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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변화가 시작된 듯 하지만 내가 마주하는 세상의 속도는 대단히 느리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것은 사랑과 헌신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책임자에게 권한과 의무를 주지만 모두들 권한엔 철저하고, 의무에는 소홀합니다. 이런 리더들이 많을 수록 세상살이는 각박합니다. 

 주먹다짐을 할 수도 없고, 욕이나 한번 하고 넘어갈 수도 없는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버티고 살아내야 다시 젊은 청춘들이 활기차게 살아가고 아이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더 좋은 시대로 갈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필 이런 시대를 살아내야 하는지 야속하기도 하다가 이런 시대를 감당할 수 있기에 이 시대를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런 날이네요.

 초대장은 기준에 맞춰서 작성해 주시고 7장 배포가능 합니다. 동남아 날씨의 8월이 가고 파란 하늘 깊은 9월이 어서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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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질문

  1) 8월 내 생애에 가장 덥다. 아니라면 언제 어디?

  2) 내가 슈퍼맨이라면 당장 하고 싶은 일?

  3) 파란 하늘 깊은 가을에 놀러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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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ylee0317@naver.com
    3. 초대장 받은 다음 날에 개설할 예정입니다.
    4. 평소에 사진에 관심이 있어서 여행사진, 일상사진을 게시 제 느낌과 생각을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면 다양한 사람들 블로그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아는게 많아지고 시야가 넓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위에 써놓은 것 외에 더 높은 목표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1) 현재 호주에 있어서 더운 8월을 보내고 있지 않아요!
    2) 슈퍼맨이라면 세상에 있는 불우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3) 강원도에 놀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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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쓰다"라는 글을 읽었다. '기록', '사용', '쓴 맛', '모자를 쓰다', '떼를 쓰다'등 큰 의미로 보면 '무엇을 사용한다'는 의미가 가장 많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활용된다고 생각했다. 내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인생이란 시간을 쓰고, 삶이란 글을 쓴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사전을 찾아보고, '쓰다'라는 말이 이렇게 많은 용도로 사용되는지 더 자세하게 보게 된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일을 하며 일상을 통해 경험을 한다. 그 과정에서 머릿속을 스쳐가는 생각들을 틈틈이 써오고 있다.  어려서부터 이런 활동을 위해서 많은 삶의 시간을 사용했지만, 6년 전부터는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 느낌, 머릿속에 떠오른 자유로운 생각을 기록해오고 있다. 졸필과 소견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다시 사진처럼 보고 싶을 때도 있고, 그렇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떠오른 생각들이 흩어지는 것이 아쉬웠다. 왜냐하면 그것이 삶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본들 어떤가? 다른 의견을 듣는 기회도 되고, 동류의 사람들이 하는 소리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시간을 쓰면 반드시 그 대가를 얻게 되어 있다. 시간을 적절하게 쓰고, 무엇을 얻고 배웠는지 잘 복기하지 않기에 배움이 적다고 생각한다. 내가 기록을 하는 다른 이유다. 유희를 위해서 시간을 쓰면, 무엇이 재미있고, 어떤 일이 재미없는지 알게 된다. 이런 기록이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기억에 남는 시간은 대부분 좀 더 가치 있는 일에 내가 씌이기 위해서 노력한 시간이다. 그 과정이 그리 즐겁고 유쾌하지 않지만 작은 결과에도 기뻐할 수 있다. 그 이유가 나는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스스로 얻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은 아름다운 것만큼 가치 있는 것을 사랑한다고 믿게 된다. 혹시 시간은 통제할 수 없는 절박함 때문일지도 모른다. 통제할 수 없는 시간을 쓴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다만 삶의 주체로써 충분히 의미 있는 표현이다.


 이렇게 시간과 인생을 보내며 쓰고, 달고, 매운 삶의 경험이 쌓여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울적한 날 타인의 삶이 부러워 보이고, 가을 깊은 하늘만큼 기분 좋은 소중한 기억, 애틋한 사랑이야기도, 애절한 슬픔도 젖어있다. 어슴푸레한 달빛에도 부끄러워 숨기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누구에게 자랑삼아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다.


 나와 나와 관계된 사람들과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이 불확실한 미래처럼 변화를 만들며 삶의 다양성을 만들어 간다. 좋거나 싫거나 그렇게 나만의 길이 만들어진다. 나이가 들어가며 걸어온 길을 다시 돌아보고 다시 걸어가야 할 길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나를 기록하면서 만들어진다. 이리저리 흩뿌려진 듯한 산만한 나의 발자국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다시 똑바로 걸어야지 하다가도 잠시 쉬기도 하며 또 내일을 걷게 된다. 종종 꿈이 무엇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스스로 머리는 자유롭게, 아름다운 것들과 가치 있는 것들을 가까이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다. 


 기록을 위해서 디지털 활자를 사용할 수 있고, 아날로그 운치가 살아나는 캘리그라프는 아니더라도 손 글씨로 기록할 수도 있다. 활자로 체화된 나의 기록은 종종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옮겨 다니며 오해와 이해를 만든다. 어떤 형태로든 기록된 나의 삶의 이야기가 타인의 마음에 보이지 않는 글씨로 남는 다면 행복한 일이고, 누군가의 머리에 남아 씌여진다면 고마운 일이다. 내가 걸어온 발자취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법칙 때문에 멋진 길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지나가는 누군가의 눈길 한 번에 그를 쳐다보며 반응하듯, 스쳐가는 사람들의 짧은 시간에 고마워하며 살아가는 것이면 충분히 고맙게 여기며 살만하다.


 얼마 전 사진전에 다녀오고 Time 100 photo라는 사이트를 들러봤다. Times라는 잡지의 역사를 시대에 따라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글로 쓰는 기록과는 다른 맛이다. 잘 구성된 시대의 역사가 훨씬 더 멋있다. 더 많은 정보과 느낌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기 때문이지만, 그 역사의 순간도 나처럼 이름 없이 사람들이 그 시대를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비록 나의 삶이 멋진 기록은 아닐지라도, 삶을 글과 사진을 이용해서 기록해 보는 것은 스스로에게 대단히 가치 있는 일이다. 공을 들이다 보면, 삶을 기록하려는 것인지 기록하려고 일상을 분주하게 보내는 것인지 분간하기 힘들다. 그것을 분별하는 것보다는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좀 더 괜찮은 삶의 이야기가 채워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과 욕심이 있다. 이 정도의 욕심은 삶에 허락되어야 하지 않을까? 짧은 기간이지만 나의 경험을 기록며 몸으로 느끼고, 머리로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더 많이 들여다본 만큼 삶은 어제보다 아주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 비록 정신승리법이라 웃을 지 몰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시간을 쓰고 나면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이라도 배움이 있어야 한다. 긍정적인 것은 지향하고, 부정적인 것은 지양하면 된다. 이런 연습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매일 오가는 갈등을 조금이나마 가라앉혀 준다. 좀 더 차분하게 다른 사람과 함께 조화와 공감을 형성하면서 세상에 묻히기도 하고 드러나기도 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위대하지 않지만 누군가에서 손가락질 받지 않고 조금씩 걸어가는 나의 길이 선명해질 것이다. 다시 오늘을 쓰고, 짬을 내서 기록하고 내일을 쓸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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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이틀 연차쉬고, 금년에도 여름휴가는 없고...년말에 휴가를 쓸 계획입니다. 당신들은 어떠한가요?


초대장은 9장 배포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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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월을 더위를 보내는 나만의 방법?

  2) 가을이 오면 하고 싶은 것?

  3) 지금 당장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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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이 전공과 교양이란  가지 목표에 실패했다는 통렬한 성토의 글이 읽었다.  글을 읽고 왠지 미안하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좋은 인재와 젊은 청춘들이 고민에 다가서는 환경에 관하여 앞선세대는 자유롭지 않다. 우리들의 발자취를 그들이 쫒고 있고, 쫒으며 이것은 아닌듯하다는 생각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세상은 그렇게 조금씩 보완하면 발전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앞선세대도  길은 아닌  한데,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관계로 하던 것을 계속하며, 청춘들에게도 제도와 관행으로 대물림을 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사회의 많은 부분에 그런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많은 시간을 쓰고, 많은 사람이 노력해서  조금씩 변해갈 것이다.  과정을 통과해야하는 때를 만난 시대와  시대를 만들어간 책임에서 어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데 청춘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운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군가를 탓하기 보다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그러한 변화를 위한 노력을 빅데이터처럼 쌓아가야 한다. 인간의 문명은 언제나 지식에 기반해서 발전되어 왔고, 최근에 와서야 기계에 인간이 지식을 축적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흉내내고 있을 뿐이다.


 Kay의 고민은 인문학의 화두와 처럼 교양교육의 실패, 사회보다 떨어진 전공지식의 학습, 이로 인해서 사회적인 최소한의 위치와 생존을 위협받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과정속에 자리잡은 대학을 질타한다. 그런 생각과 안목을 갖는 다는 것만으로도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대학과 대학원이 끝나갈 무렵 IMF의 후폭풍과 바로 전의 호시절 사이에서 많은 분노와 좌절을 경험했었기 때문이다. 대충 놀다가도 왠만한 대학이면 어느 기업이든   있던 시절과 갑자기 단절된 시대에서 급격히 좁아진 문을 통과하는 것을 동시에 체험했기 때문이다. 


 당장 그들에게 힘내고 도전하라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실적인 답은 그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나처럼 많은 경험을 위해서 중소기업부터 가보라고 말하기엔 사회적 시각과 그들이 공들인 20여년의 시간으로  개인들의 불만족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언제 될지도 모를 대기업을 계속 응시할 수도 없고, 90%가 망하는 창업을 엔젤투자도 없이 해보라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 우리는 실패를 격멸할  그것에서 배운 경험이 살아있는 지식으로 발전시키는 안목이 부족하다. 과거 고도성장이 간과한 후폭풍을  다음세대가 감당하고 있는 셈이다. 속성암기와 주입식 교육의 폐단이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제한적 상황이 미안하다. 하지만 삶이란  과정의 관점에서는 함께 해야할 부분이 존재한다. 기성세대가 되어가는 나도 그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기여를 통해서 행복과 만족을 이끌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기 때문이다. 나는 최대한 청춘들을 기존의 제도에서 안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공서열이란 제도를 통해서 놀고먹는 아버님들도 각성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에게 이를 타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나는 독서와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사치라고 느낄  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천천히 걷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읽는 과정이 대학의 지식을 삶의 지혜로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을 사용하고 성과가 다른 것은 다름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가 주입식교육으로 해결하기에는  수준이 너무 많이 올라왔다. 과거의 성공에 집착해서  방식만 고집하는 것은 경영학에서도 말하는 창초적 파괴를 통해서 시대에 맞게 재정립해야할 뿐이다. 


 정작 마음이 상하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대학이 그들에게 굴욕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은 내가 대학을 가다니던 시절에도 있었다. 과거 성장기의 대한민국은 기술은 해외에서 사오고, 사양산업을 받아 산업으로 육성하고, 최근에 와서 일부 부분에서 자생적인 부분으로 발전해 왔다. 사회가 물질적으로 발전하고, 이젠 스스로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것을 요구받고 있다. 그런 과정이 사회적으로  세대가 누적됨으로 인식과 질적 발전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부분이  수준에 다다르지 못하고 있다. 어디를 둘러볼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증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식을 쌓아서 창의적인 지혜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직도 시간이란 자원을 많이 써야하는 입장이다. 문제는 세상이 그렇게 기다리지 않는다. 중진국의 늪도 나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결국 선진국이 되고 발전한다는 것은 부를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다. 지식을 축적하고 이를 더욱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부를 축적한다고 믿는다. 조선후기 이용후생은 지금도 유용한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 기업에 가보면 Kay처럼 문제를 바라보고 성찰하는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부족하다. 내가 공부원은 9급부터 시작한다면 기업의 인력은 18급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언제 나왔는지 모를 유명대학 간판을 달고 매일 코골며 낮잠을 즐기고 밥을 축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분야에 대한 꾸준한 노력으로 무명대학을 나와 특허와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다. 높은 자리까지 노력하고 나선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 손금이 없어질때까지 윗사람에게 비비는 것과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불쏘시개처럼 사람을 사용하는 것을 업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일과 따르는 사람을 살피며 타인이 자리를 추대해도 겸손해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로 존재하는 현상이고 형식이다. 


 다만  비율이 어느 정도인가가 사회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대를 대표하는 상식이 어떤 면에서는 기준으로 정하기 힘들지만,  시대의 사람들이 판단하는 기준인 상식이 그 시대의 수준이다. 뉴스를 보면 나는 상식의 수준이 높은지 의문스럽다. 아니 그런 시대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굴욕감을 갖게 된다. 기업은  사회속의 작은 조직일 뿐이다. 얼마나 많이 다른가?


 Kay의 순수한 고민인 전공을 돌아보면 그는 어떻게 하면 더 높은 수준을 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함께 한다. 하지만 기업에서 보면 그런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다. 다들 자리를 지키고 봉급을 받는 것에 힘을 쓰지, 무엇을 더 할까를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잘되면 성과에 대한 보상이 있지만, 요즘같은 시절에 무엇을 해서 책임을 문책당할 걱정에 많은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쓴다.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치고 올라오는 후학들 중 내가 만만하게 통제할 사람들만 남기기도 한다. 옳은 소리는 듣기 싫고, 나에게 립서비스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렇게 공치사와 탁상공론으로 시간을 보내며, 적군이 성문앞에까지 다달아도 활을 쏠 생각보다는 회의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기성세대가 새롭게 청춘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크게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사용하는 소중한 시간을 사치스럽게 사용하느라 청춘들의 삶이 피폐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기성세대가 모두 나쁘거나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평가받은 만큼을 사용하고,  남음을 청춘들에게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어려운 시집살이를  세대가 다시  기성세대의 아들, 손자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렇게 쉼없이 주고 받으면 상생하는 관계다.


  Kay에게 알려줄  있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고,  시간을 방향성과 효과성을 갖고 노력해야한다는 말뿐이다. 당장 그가  일이란 레오처럼 새롭게 인식된 세상을 바라보고 대응하며 생존하는 것이고, 나는  분야에서 노력해서 보다 많은 청춘들을 안을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사이에 이어진 세대간의 갈등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과정이   있도록 노력하는 상호의 공감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런 무력감과 굴욕감이 사회에도 존재하고 그래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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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그리운 사람들도 만나고, 마음을 달래며 희망을 품는 여행을 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6월이 되고 어느덧 한해의 절반이 지나버린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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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월을 보내며 가장 마음에 남는 것?

  2) 올해가 가기 전에 이것은 꼭 해보고 싶다?

  3)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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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공경한다. 그 마음이 어떤 것인지 모두들 조금씩 다르겠지만 나는 하늘은 사람을 버린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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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 가장 큰 즐거움이란?

  2) 세상의 변화 중 이것이 가장 먼저 있었으면 한다.

  3) 가장 시급한 나의 바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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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에 거의 3연타 출장이네요. 이거 별로 안좋은 것 같아요. 

 호텔에서 독수공방을 하며 바라본 야경을 보면 참 발전 많이 했구나하는 감회가 듭니다.  아래의 글에 비밀댓글로 달아주시고, 기재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세요. 총 11장의 초대권을 배포합니다.


1. 신청자 이름                  :

2. 초대장 받을 e-mail         :

3. 개설 예정일                  :

4. 블로그 주제와 내용 계획  :

5. 질문

  1) 4월에는 꼭 하고 싶은 일?

  2) 이번 주말에 기대하는 일?

  3) 나는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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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ri(高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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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다녀와서 체력고갈이 이정도일지는 몰랐지만 맥켈란 시음 행사에 다녀왔다. 의외로 싱글몰트 시음회에 여성분들이 많다. 혼자가서 이리저리 구경하다 바에 갔다. 더블캐스크 21년짜리를 잔으로 팔길래 부탁했더니 다 떨어졌단다. 작년 9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시음한 레어더블캐스크는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말이다.

세리오크, 더블캐스크, 트리오크인 파인오크 씨리지를 한잔씩 먹을 수 있다.  왼쪽부터 한잔씩 시작한다. 마지막잔은 매캘란의 제조장인과 유명인...3형제라고 했는데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그 분들이 오크통 재질을 골라서 제조한 녀석인데 아주 좋았습니다.


 블렌딩 위스키보다는 뒷날도 좋고, 싱글몰트가 좋기 좋아요. 비싸서 흠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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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출장이 설레던 때가 있긴 했지요. 요즘은 피곤하기만 합니다. 다음달은 계속 싸댕기길 해야하니 별로 즐겁지가 않아요. 꽃구경이 시작할 즈음이 되가는데..


 초대장을 신청하시는 분은 아래의 글을 잘 읽고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부합하지 않는 댓글과 아래의 요청과 상관없는 댓글에는 초대장을 배포하지 않습니다. 방명록에 다시는 분들과 그냥 초대장신청이라는 간단한 글도 있더라구요.


11장 배포 예정이며, 일부 주제는 배포하지 않습니다. 3/1절엔 바쁘오니 2월말까지는 바로바로 배포할 수 있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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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설 예정일

4. 블로그 주제와 내용 계획

5. 질문

  1) 3월에는 꼭 하고 싶은 일?

  2)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 또는 그 사람?

  3)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또는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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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선물받아 읽고, 그 책에서 씌여있는 다른 책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해가는 재미를 모두가 즐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새해를 맞아 새롭게 한해를 시작하는 즈음에 히사이조의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라는 책은 권하고 싶은데요.


 초대장을 신청하시는 분은 아래의 글을 잘 읽고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부합하지 않는 댓글과 아래의 요청과 상관없는 댓글에는 초대장을 배포하지 않습니다. 10장 배포 예정이며, 일부 주제는 배포하지 않습니다. 1/29일은 12시까지는 바로바로 배포할 수 있도록 할게요


1. 신청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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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설 예정일

4. 블로그 주제와 내용 계획

5. 질문

  1) 설날이 당신에게 주는 의미는?

  2) 2017 꼭 이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3) 행복한가요? 그렇다면 why, 그렇지 않아도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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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 삶에서 가장 활기찬 시간입니다. 돌아보고 후회없이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새해 건강하고 바라지는 길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 다른 어떤 복보다 좋은 것이 되겠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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