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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 - 발자취

201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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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새로운 한 해의 시작. 사업성장과 조그은 나은 삶을 항한 한 걸음을 내딛어보자.
 
[2022.12.24]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12월 한 달에 1월~11월까지 판매한 금액 수준을 수주했다. 거래처가 늘어나고, 사업을 만든 첫해에 BEP수준은 되니 다행이다. 함께 고생하며 서로 이야기하며 다독거리고 한 방향으로 움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사업을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겼다. 지금까지 타인을 돈 벌어주고 타인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면 이젠 나를 위해 살아가기 시작할 시점이다. 무엇을 하겠다면 그 일의 타당성과 확률을 보고 결정하고 한다면 반드시 대가가 따르는 범위에서만 할 것이다. 물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직무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누군가를 돕고 하는 일을 멈추진 않을 것 같다. 추운 겨울에 11월부터 촛불집회에 가는 이유도 그런 이유다. 한 해가 지나가는데 또 누군가는 문제를 갖고 도와달라는 말에 데이터를 정리하고 조언을 해주었다. 모두들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하여튼 내년은 사업적 성장, 개인적인 안정, 가족의 행복의 토대가 조금씩 만들어질 것 같다. 23년과 24년이 지나면 사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수익을 내는 구조가 가능할 듯 하다.
 21년, 22년은 눈도 침침하고 많은 책을 보기 어려웠다. 그래도 금년엔 60권은 읽어낸듯. 내년에도 이정도를 읽고, 이정도의 영화를 보고, 전시회등은 더 많이 보려고 한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약속한 벨루티 구두정도 사줄 수 있는 조건을 달성해야 하는데..
 
[2022.09.30] 환율이 1400원을 넘어가며 원가 상승이 심각하다. 잘 조율해서 큰 소란이 없이 넘거갔다. 선제조치가 작은 불만들이 있지만 사업은 기초적인 수준의 월 매출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처음 6개 제품에서 16개정도로 공급제품이 늘어나고,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와 대리점 계약 협의를 진행했다.
 
[2022.05.30] 책을 읽을 시간도 없이 사업 개발에 몰두했다. 환율을 1300원을 넘어가기 시작한다. 상식적 전략보다 사업의 기회와 문제는 현장에 있다는 전제를 기준으로 전략 수정을 했다. 같이 일하는 녀석이 고생스럽지만 본사 중심에서 지역단위 사업과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람이 사람을 연결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사업을 만들며 가장 큰 수주과 레퍼런스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다. 역시 처음엔 요란할 수 밖에. 그나마 형편없던 4월을 벗어나고, 다른 거래처도 좋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2022.03.30] 3월23일 공급업체 협력사 포털이 열렸다. 2월 업체등록 코드가 나오고 한 달이 걸렸다. 문제라면 1180대의 환율이 1200월을 훌쩍 넘어가기 시작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시작했다.
 
[2022.01.01] 다시 한 가지 일로 정리하고, 제조사와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통회사를 설정해서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주문한 물품의 공급시간이 늘어져 문제였지만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제품들의 품목 승인이 완료되고, 업체등록이 진행되었다.
 
[2021.10.01] 지인 요청으로 두 가지 일을 병행하며 급여가 잠시 두 배가 되었다. 그런 일은 오래하기 힘들지 않을까? (P.S 연말소득공제로 마이너스가 이렇게 나온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되었다. 2022.02)
 
[2021.09.01] 지인들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다. 직원인듯 직원아닌듯 하지만 내 일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2017.12.10~2021.7.30] 본부장, 기획조정실장, 총괄사업본부장을 거치다. 많은 다양한 일을 하고 폭삭늙음. 경우가 없는 것들이 올바르지 못하고 문제와 사고를 친다는 것을 다양하게 경험해 봤다.
 
[2017.12.09] 일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팀장이 되고, 부본부장이 되어 작은 기업의 해외영업을 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고 에너지를 씀에 그 결과가 내 맘과 달르다. 내가 그리는 세상을 남이 같이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겹치지는 않을까하는데 말이다. 그나마 금년 한해에는 작년 8월의 불확실성이 조금 나아진 셈이다. 내가 그리던 시계와는 1년넘게 틀어져버린 셈이다. 날려버린 시간보다 미래의 시간을 좀더 압축적으로 써야겠다. 진짜 담배는 끊어야 할텐데..
 
[2016.08.06] 2달의 시간이 지났다. 폭염 속에 버티고 서있는 듯한 느낌이다. 운동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이달에 다시 한바퀴 출장을 짰다. 절반의 확신과 절반의 불확실성을 돌파해야한다. 
 
[2016.06.18] 4월이후로 출장이 두번째다. 물리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내 일자체는 재미있다. 주변환경은 완전 WTF이다. 사람들이 나쁘다기 보다는 장기간 학습과 훈련이 안된 나태함이 갖고 오는 부작용이다. 그러다보니 나쁜 습관이 쌓이고 나쁜 행동이 다발로 나온다. 그런곳에서 일하는 복은 내 업인가보다. 그래도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몇 안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지가 된다. 그 시간이 많이 남지가 않아서 슬픔을 준비해야하는 아쉬움이랄까..
 
[2016.04.02] 3월2주간의 출장과 일주일의 전시준비, 2일간의 일본고객미팅, 하루의 협력사 미팅을 하다보니 한달이 가버렸다. 본업인 영업은 그저그런 상황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은 조금씩 만들어지고, 당장의 희망이 다가올때까지 참아야 하는 인고의 시간이 예상된다. 사람이 재산이고, 사람이 재일 어렵다. 그게 사람이 살아가는 즐거움이자 고통일지 모르겠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때까지는 잘 참아야 하는 것이 일일듯 하다.
 
[2016.02.21] 1월 두바이 출장은 그럭저럭..세상의 변화가 예상보다 빠르다. 작년말 목표중..일단 저축은 무리해서라도 시작해보고..도서 백권은 사실 무리가 예상된다. 체력과 시간이 부족하지만 질적인 개선을 도모해 보려한다. 여행은 겨울을 목표로 해서 기획해봐야할듯하다. 모두 내맘데로 되는 것이 아니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함께 하는 것을 해보려고 한다. 세대간의 갈등이 커진다. 이런 시간이 문제를 파악하는데는 일부 도움이 되지만 피아를 구분하기에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심해지면 피해망상인데 잘 벗어나지지가 않게 된다.
 
[2015.12.31] 아디오스 다사다난 2015
              2016에는 저축과 가족여행이란 작은 꿈을 만들어보자.
              독서 100권의 생활복귀와 일상의 안정화, 말을 줄여보자
 
[2015.12.27] 한해가 다 가고 있다. 무엇인가 열심히 한듯 하지만 결과가 생각과 다르다. 집중력이 부족하기보단 함께 해야하는 힘을 얻어내는 것이 부족한 나의 그릇탓이리라. 내년의 거친파도를 넘어가기 위해서 담담하게 걸어가야겠다. 
 
[2015.11.15] 한동안 기록을 놓쳤다. 8월은 가족 여행, 9월은 인사파동, 10월은 출장과 미팅..그렇게 소중한 내 삶의 한자락이 지나갔다. 오늘은 인사평가와 내년에 어떻게 살지를 또 고민하게 된다. 세상은 어떤 개떡같은 년이 역사책을 바꾼다고 난리다. 하긴 알고 있던 어떤 개떡 같은 년은 횡령, 배임, 세금포탈, 분식회계, 계약위반, 현금착취, 명예훼손, 비방, 모략, 허위 결혼, 노동법위반, 외환관리법 위반의 죄를 쌓아가고 있다고 한다. 요즘은 미친년이 넘쳐나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나마 마음 맞는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음이 다행이다. 
 
[2015.07.12]세상의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머리속이 복잡하다. 옳고 그름이란 정치적 언사나 이데올로기와 같은 사상, 다양한 관점, 이익이 결부되기 때문이다. 그냥 내가 바라는 업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무엇인가를 남기는 바른 길이다. 블로그를 한지 벌써 3년반이나 되어가고 있다. 
 
[2015.06.20] 세상의 기록에서 무엇인가에 답답해 하던 선인들의 말에 크게 공감한다. 무엇을 추진하는 실행가와 시대를 보고 고민하던 사상가들의 밑바닥에서 오락가락 한다. 사람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삶이 조금 더 넓게 보게된다.
 
[2015.05.02] 3개월의 시간에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팀장이란 직책과 함게 사람과의 관계와 직무등 어려운 시기다. 따뜻한 가슴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금은 냉철한 머리가 필요한 시기일 뿐이다. 생각은 늘고, 읽는 것은 적고 다만 방향을 갖고 행동을 실천하는 시기가 되었다. 하는일이 나쁜정도는 아니지만 진도가 더디다.
 
[2015.02.28] 목표와 벗어나 조금은 헤메이는 한달이 됬다. 체력적으로도 매우 힘에 부치기도 한다. 그나마 수영을 9월부터 계속 해오고 있으니 다행이다. Yes24파워블로거 8기는 안됬지만 이젠 조금이나 틀잡힌 독서에 자유로움, 사색, 실천을 더할때가 된것같다.
 
[2015.01.10]12월에서 1월까지 할사람이 없어서 카달로그를 만들어야하는 현실이 조금은 씁쓸하기도 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또 기분은 좋네요. 큰 결과가 있는 것이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 또한 가치있는 일이라고 정신승리법으로 정리할래요. 출장도 가야하고, 금년 한해 해야할 것도 많고 기대반걱정반이네요. 잘되야할텐데...
 

[2014.12.20] 어느덧 한해가 가네요. 운동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이제 몇개월간 한 일의 성과가 보인다. 참 더딘듯 해도 잘 돌아보면 그 일정이 맞는 듯하다.

[2014.10.19] 2주간 출장도 그렇고 바쁘다. 할일도 많고, 운동도 하고, 읽을 것도 많고 삶을 좀더 단순하게 살아야겠다. 10.20부터는 Solution business도 담당해야하고 할일이 더 늘어서 소원데로 단순해 질지는 모르겠다. 벌써 방문자가 24만이나 됬다..이 재미없는 사이트를..ㅎㅎ
 
[2014.09.01] 세상을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한다. 사람들은 각자의 길을 걸어가다. 나와 다르다고 화낼 필요는 없지만, 가끔 나의 길에 들어와서 얼쩡거리는 타인이 불편할 때가 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지나가야만 하지만 그들이 믿던 사람이라면 더 화가나기도 한다. 가을을 맞아 읽는 논어가 또 새로운 건 내 마음이 그러하기 때문이리라..
 
[2014.08.10] Yes24파워문화블로그 7기가 됬다. 다시 티스토리도 조금 활기를 찾아간다. 하는 일은 현상을 파악하고 대처중인데 쉬운일은 없다. 쉬운일을 시키기야 하겠나. 세상은 할줄아는 것도, 되는 것도 없는자가 시끄럽게 하고, EMEA는 이스라엘의 반문명적 학살, 러시아의 발호, 미국의 이라크 공습등으로 혼란하다. 내일이나 똑바로 하는게 우선이지만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좀더 짚어봐야겠다. 30개월 사이에 22만명이 다녀가고, 종종 질문을 물어보는 젊은 친구들과의 시간이 감사하다. 
 
[2014.6.22] Yes24 파워블로그를 한다고 티스토리의 컨텐츠가 형편없다. 뭔가 시도한 일이 더디지만 물러더지 않고, 계획을 달성할 방법을 고민해야겠다. 세월호를 비롯해 세상이 뒤숭숭하다..그래도 세월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다. 현재는 그저 한스럽기도 하다. 틀어진 과오를 되잡기 힘들다..그래도 뭔가 해야한다..할일이 너무 많고 능력이 부족함을 탓하게 된다. 다음달에 새로이 파워블로그를 해야할지 모르겠도다..
 
[2014.5.1] 어제블로그가 20만을 넘었다. 한단계가 또 올라갔네..일년만이다. 10만을 오는데 16개월이었는데. 그와중에 개인일에도 많은 익숙함이 생겨가고 있고, 도전하고 한발을 내딛기는 했지만 중요한것은 가고자 하는 곳에 도착하는 것이다.  3/4월 출장으로 바뿌기도 했지만, 4월 세월호 소식은 정말 마음이 먹먹하다. 할말이 없다..그들이 좋은 곳에 가길 바래본다. 그리고 남은자들이 해야할 일..정리와 정돈을 하면 쓰레기는 나와야한다. 
 
[2014.3.23] 방문자 191,643 (22:22현재)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에 대한 관심을 쓸 겨를이 없다. 그렇다고 하는 일의 대책수립이 그리 쉽지도 않다. 사람의 관계정립은 더욱 어려운데 인정보단 원칙을 세우기로 한다. 사는게 언제 쉬운적이 있더냐!
 
[2014.1.27] 친정집으로 복귀해서 상품기획비스무리한짓을 하다
 
[2014.1.3] Yes24 파워블로그의 미션수행으로 책에 대한 글을 티스토리에 공개할 수 없다. 6개월정도는 그럴 듯 하다. 블로그가 6개월은 소원해 질듯 하다. 괜히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한건 또 신의성실하게 하기도 해야하고..그렇네. 
 
[2014.1.1] 170,986이란 숫자와 함게 새해를 시작한다. 2013한해는 내가 목표한 것보단 좀더 나은 성과를 내며 마무리 하게된듯하다. 2014에는 내 삶의 새로운 목표를 위해서 좀더 차분히 도전하는 해가 되길 바래본다. Yes24 power culture blogger란 부수적인 활동도 성실하게 해보도록 하자..
 
[2013.11.23]
생각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더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또 어떻게 새롭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그래도 금년에 수출의 탑에 기여도 하고, 티스토리도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그렇게 12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13.10.15]
책 읽는 것은 일상이되고, 종종 돌아다니는 것에도 취미를 붙여야겠다. 해본것, 생각한 것은 말할 수 있지만, 안해본것, 생각해보지 못한 것은 신기할 뿐이다.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하루가 되어가는 듯한데, 날씨는 스산하니 우중충하네. 세상은 아직도 소란하고, 미국정부는 개점휴업중이고, 달러는 글쎄..신용이란 가치와 휴지사이에서 오락가락 중이네. 
 
[2013.09.13]
방문자가 13만이나 넘은 것보다 가끔 찾아와서 댓글을 남기는 젊은이들의 말이 고맙다. 세상이 좀더 풍요롭고, 안정적이길 바라나 내 마음과 같이 혼란스럽다. 역사논쟁이나 이념논쟁이 아직도 지속되는 것이 아쉽다. 경제는 그리 밝아 보이지도..먹고사는 것을 넘어서야 예와 염치가 생긴다던데 요즘은 그말이 맞는 것이기도 아니기도 하다.
 
[2013.06.06]
현충일보단 지친 몸을 힐링하러보냈다. 근 3일을 격무과 지나친 음주로..그렇다고 후회되지 않는다. 누군가에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삶이 업/다운이 가끔은 힘들고 또 두렵기도 한 나이가 되는 것이 나도 조금씩 보수적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한지 16개월..오늘이면 10만명이 되겠네..세월 참 빠르다.
 
[2013.05.05]
4월 미국과 대만 출장을 다녀오면서도 꾸준히 블로그를 하고 있다. 한편의 일기와도 같이 다만 공개됬을뿐. 또 숨김도 있고..오늘 벌써 88,744 숫자의 증가가 부담스럽다. 어제는 아이들과 약속한 잔소리 없는날, 오늘은 어린이날..또 밖으로 싸돌아 다닌 나쁜 아빠인가? 육체적 피곤함이 좀 사라지길바라고.아직도 내 꿈을 찾고 있는 중..그래도 후배녀석이 시작한다는 블로그에 초대장을 냉큼 주는 착한활동도 함. 월평균 9권씩 읽어 년 100권의 계획을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2013.04.08]
정신없이 3월은 가고, 봄은 오는듯 합니다. 80,019명이 다녀갔는데, 괜한 숫자의 집착이 제 욕심이겠죠. 출장전 블로그에 들러 잠시 들러봅니다. 
 
[2013.02.03]
2월7일이면 딱 블로그 운영한지 1년이 된다. 무엇이 나에게 남았고, 무엇을 남길것인지..책일고 쓰는 소회가 일상이 되버린 작고 소중한 나날을 되짚어본다. 카잘스의 첼로 무반주 협주곡과 함께 오늘을 정리하는 중이다.
 
[2013.01.07] 
해가 바뀐지 오래되었다. 블로그 시작한지 1년이되어간다. 티스로리 57,438, 연동된 yes24가 31,000명쯤..많은 사람들이 지나갔다. 누군가 소중한 이웃으로 남고, 누군가 인연으로 스쳐갈 뿐이다. 나 또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떠돌뿐..2012년 160권을 조금 넘게 읽다. 
 
[2012.12.01]
11월에 visitors가 50,000을 넘어서는데 다녀가시는 분들보다 해외영업관련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과 묘한 동질감을 유지하게 된다.
 
[2012.10.03]
오늘 visitors가 40,018을 넘어서다.
 
[2012.09.26]
9/21일 S8620(발목골절)로 9/24일 입원하다. 8개월쯤되면 방문자40,000이 될듯하다. 
 
[2012.08.13]
30,000명을 넘어선지도 몰랐다. 나에게 작은 생활의 변화가 생겼다. 좀더 치열하게 생활해 보고 싶다.사람의 인연 때문에 회사를 옮기다. 이로써 젋을때 생각하던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외국인회사를 다 해보고 다시 중소기업에 일하며 코스닥회사를 목표로 하게되다.
 
[2012.06.23]
방문자 20,000명을 넘어서다. 금년 읽은책이 동화책포함 112권을 넘어서다. 스스로 나아진것엔 아직도 의문과 부족함이 있을뿐이다.
 
[2012.05.19]
5월17일이 개설한지 백일입니다. 블로그 친구님께 선물도 받고, 방문객이 700명이 넘는 일도 생기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긴듯합니다. 또 부족한 제 모습의 노출이 다른 분들에겐 희노애락중 한가지가 될지모르겠지만 이왕이면 작은 미소가 스쳐가길 바랄뿐입니다. 지인에게 책과 레고를 선물하다
 
[2012.05.02]
자축 방문자 10,000명..숫자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꽉찬 숫자의 즐거움
 
[2012.03.08]
낙서한지 한달이나 됬네요. 2천여분이 넘게 다녀갔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智者댓글, 仁者답글의 마음으로..
 
[2012.02.08]
오늘부로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과 초대장 주신분께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당분간 주요 주제는 책, 음악, 레고, 제 개인사들이 중심이 되겠지만, 여력이 되면 관심분야를 조금씩 넓혀갈 계획입니다.

참고로 블로그 초보인 관계로...제가 책보고 블로그를 좀더 이쁘게 마사지하는 기대보단 그냥 놀러오셨다면 낙서구경하시고, 낙서도 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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