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미화1 해학과 유머가 인정되는 밝은 사회을 바라며 [도서]김미화의 웃기고 자빠졌네 김미화 저 메디치미디어 | 201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책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기도 하고, 그 속의 김미화라 명하는 인물의 인생관과 직업관이 같이 남아있다. 하지만 읽고 나면, 그것이 얼마나 해학적인 표현인지 곱씹어 보게된다. 세상과 타인에게 비난이란 것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잘못된 근원이 나의 개입과 연관성의 부재속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이상적인 태평성대는 머리속에 있지만, 실질적인 존재는 내 마음속에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사기에서 언급된 임금이 누군지 모르고 살며, 세종대왕의 말처럼 백성이 하고 싶은 것을 할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고 한다. 나도 크게 공감한다. 이런 관점에서 내가 하고 싶은것을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규제되는 것은 매우 .. 2012. 1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