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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2

범죄자는 범죄가 발생하기 전까지 절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이런 일에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There is no need of any word to explain such catastropy, Watching is believing. 어제 문득 백설공주가 생각난다. 범죄자는 범죄가 발생하기 전까지 절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Suddenly, 'Snow White' seems to inspire me. All criminals never say the truth untill crime happens. 여왕이 공주를 꾀어 사과를 먹이자 공주는 바로 죽는다. The Queen in the stroy enticed to eat apple then she died in no time.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말과 글을 보고 선택했던 사.. 2023. 8. 27.
남왜공정 [도서]남왜공정 전경일 저 다빈치북스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남왜공정이란 책을 읽다보니 저는 이현세의 남벌이 끝은 비록 환타지로 끝나는 엉성함이 존재하지만 속은 더 후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본이란 존재를 볼때 스스로 매우 다양하고 격차가 큰 시각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역사의 이름으로 볼때엔 왜구라는 말도 아까운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놈이란 표현이 더 자연스럽고, 차라리 빨리 가라앉거나 터져버리거나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마치 한일간에 진정한 스포츠라는 없다는 말에 더 신뢰하는 것처럼...그래서인지 트위터에 역적의 공소시효는 없다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하게됩니다. 비록 제가 체험한 현장은 아니지만 세대를 넘어 흐르는 이야기의 맥락이 제 마음에 이렇게 자리한듯합니다. 반면.. 201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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