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게 바로 누와르1 누와르 시대의 재해석 [도서]이게 바로 누와르 나서영 저 심심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작가의 소소한 댓글의 댓글을 보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작가가 아마 태어날쯤에 한창 시대를 풍미하던 홍콩판 느와르(Noir)도 서서히 시들어질 때이다. 슈퍼맨 망또보다 대단한 롱코트와 100연발도 가능한 콜트권총의 주윤발과 우수에 젖은 장국영으로 대표되는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도 벌써 오래전의 이야기인데 다시 이 장르와 시대를 묶어 쓴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재미있다. 책으로 이어진 느와르의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의 느와르가 더 기억된다. 요즘은 인기가 조금 없거나 잊혀져가고, 나에겐 작가와 연식이 동일한 첩혈쌍웅(The killer)이후 재작년인가 본 "아저씨"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게 한다. 내겐 누와.. 2012. 5.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