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촛불문화제1 밤거리를 거닐고 돌아와서 어제 매형하고 늦게까지 간만에 곡물주스를 마신관계로 아침부터 헤롱헤롱거리다..낮에는 아이랑 야구를 했다. 날이 정말 너무 덥다. 매트릭스에 나오는 파란약을 먹고 꿈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만큼 덥다. 왜 이리 더운가..샤워를 하고 온다는 책은 안오는게 "제발!!"하던 바램은 아니올씨다인듯 하다.. 읽던 책을 몇자 보자마자 책상에서 30분쯤 길거리 춤추는 인형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며..누군가를 만난것 같은데 막내가 와서 깨운다.. 아차 오늘은 읍내에 가보기로 했는데.. 아는 형님과 함께..서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젠 젊은 청춘도 아니고 밍기적 거리다 우연히 함번 가보자하게 됬다. 집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노래를 들으며..다시 지하철로 갈아타고..형님은 애도 데리고 온다던데.. 도착해보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 2013. 8.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