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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樂)117

Lego Opera House (10234 / 21012) 시드니에는 출장으로 자주 다니지만 오페라 하우스에는 한번 들어가볼 기회만 있었다. 그것도 공연을 보러 간것이 아니지만 달링 하버의 하버브리지에서 보는 자연경관만큼 오페라 하우스는 정말 명물이다. 달링하버에서 관광용 택시나 유람선을 타고 보는 모습도 정말 멋지다. 랜드마크씨리즈인 21012 이후에 10234가 만번대의 포스를 살리며 나왔는데 정말 멋지다. Dark Tan의 base와 입구쪽의 계단등 이 녀석 명물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진출처 : 브릭셀프 2013. 6. 21.
레고 자작제품화 - Eye Creation 레고를 좋아하지만 스스로 creation을 만들고 박스까지 만든는 외국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 좋아한다는 것의 수준이 다르다. 2013. 5. 29.
Lego - 착각 출처 :http://www.geekosystem.com/bendable-lego-geometry/ 레고는 꼽고, 쌓기만 하는게 아니다. 매니아들은 항상 2차원적이 원과 3차원적인 구를 지향한다. 비록 네모로 시작하지만.. 2013. 5. 26.
Lego - 포켓몬스터 출처 :http://www.smosh.com/smosh-pit/photos/23-awesome-pokemon-lego-creations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던 아이들이 벌써 큰녀석은 내년이면 중학교에 간다. 매번 나보고 만들어 보라고 닥닥하던 녀석들..모자이크로 만든것들이 많지만 녀석이 좀더 커도 만화볼때와 같은 상상력과 꿈을 오래 간직했으면 한다. 비록 어설픈 로켓탄이 가끔 태클은 걸겠지만.. 2013. 5. 24.
LEGO - Angry Bird 출처 : http://www.designverb.com/2011/01/17/lego-angry-birds-created-by-chiukeung/ 내가 이정도 만들수 있다면..ㅎㅎ 업종전환이지..ㅋㅋ 2013. 5. 22.
Lego- 캐릭터 출처 : http://www.brickshelf.com/cgi-bin/gallery.cgi?m=Sachiko 오늘 인터넷서핑중에 브릭셀프 사치코 폴더를 방문하게 됬다. 보통은 홈페이지를 접속해 보는데..과거 일본에서 있었던 콘테스트 사진들이 있어서 조금 취합해 봤다. 이름이 안써진건 사치코의 것이다. 토토로에서 공양이 버스를 이번에 보게됬군요. 게다가 일등 작품이네요. 그보다 벽을 이용한 칙칙폭폭기차 참 생각이 참신합니다. 2013. 5. 13.
Lego 광고 광고를 통해서도 역사라는 것을 만들어 간다. 역사속에 도전하고자 하는 꿈, 불가능, 도전 이런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제품을 광고하는 수단이겠지만..작은 문구하나를 보다보면 참 재미있네요. 패러디도 있고, 기발한 창의적 생각등.. 2013. 5. 7.
Lego 광고 - Star Wars 스티워즈 광고를 보면서 역시 베이더가 나오는 이녀석이 갑이 아닐까합니다. 그런데 내가 니 애비다라는 카피도 생각이 나네요. 제가 자료로 모아놓은 국내 TV광고자료도 있긴한데..이렇게 간단한 한컷으로 모두에게 즐거움과 상상이상에 대한 도전을 하게 하는 광고는 참 재미있습니다. 2013. 5. 2.
My First Computer 무엇인가 새롭게 만들어 본다는 것은 큰 도전이다. 레고로 컴퓨터를 만드는 시도는 많지만, 미니어처 버전으로 만든 매킨토시보다, 작가가 이름붙인 나의 첫번째 컴퓨터란 제목이 인상적이다. 해당 페이지에 가면 인스트럭션도 받을수 있어, 한번 만들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 출처 링크를 걸어둡니다. (http://powerpig.ca/lego_kit_guides_2013/my_first_computer_byte.pdf) 2013. 4. 28.
Lego European Map 대체 이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지.. 각국가의 상질 조형물도 대단하고, 그 지도에 등고선까지 넣다니.. 출처 :http://blog.makezine.com/2010/10/29/huge-lego-europe-relief-map-with-mo/ 2013. 4. 23.
레고속의 영화 레고에서 스타워즈의 위치는 독보적이고 가장 광범위한 팬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스타워즈 팬이 가장 보편적인것 같다. 초대형작품 또는 스컬프처라고 하는 영화속 주인공을 영화로 만나본다. 스폰지밥, 배트맨, 반지의 제왕, 카, 토이스토리..그래도 역시 최고는 스타워즈인듯..나는 토이스토리가 좋은데.. 출처 : www.gadgetreview.com 2013. 4. 19.
기시감이 드는 집 정말 멋지게 만들었다. 지붕의 표현이 상당히 좋다. 건물내부의 사진이 조금 보이는데...공사를 다 했다는 것이죠. 앙상한 나무를 만드는 방법도 대단한데 부품이..... 출처 : http://www.geekologie.com/2011/02/i-think-i-saw-boo-radley-amazi.php 201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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