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혜신1 살아있나? - #살아있다 (★★★) 살아있다. 살 수 있다. 살아야 한다. 살아낸다. 산다. 생존에 대한 표현은 다양한다.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의 문제다. 한 여름 공포, 좀비란 주제는 루틴처럼 돌아가는 풍조 같다. 패션에도 복고가 있다면 영화에도 주제에 관한 복고풍이 존재하나 보다. 최근 주기적으로 나오는 좀비 영화가 식상하기도 하지만 시간을 죽이기에 나쁘지 않다. 사실 좀비보다 공포는 '내 다리 내놔'같은 전설의 고향이 더 뛰어나지 않나? 금주에 종교란 이름하게 생명존중, 인간존중은 눈곱만큼도 기대할 수 없는 또라이들이 COVID-19 역병 더 창궐을 더욱 부추켜 영화 보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이 또라이들 그들이 존중하고 대통령들 집권 시절이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것들이다. 이런 작자들을 보면 잘 나가다 맛이 간 애꾸눈 신돈이 생.. 2020. 8.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