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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2

활기를 불어 넣는 Jazz 오늘 오후 근무중에 잠시 Jazz에 대한 posting을 스크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 Jazz 100대 명반이란 것을 포스팅한 인터넷 기사도 생각나고 몇장 있는 CD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100대명반을 선정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오리지날 앨범이 있다면 훨씬 좋았을 수도 있겠군요. 그러고 보면 작년 가보고 싶던 once in a blue moon에 가본것이 가장 최근에 접한 Jazz가 아닐까합니다.특별히 좋아하는 Jazz musician은 없지만, 사실 잘 모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EBS 스페이스 공감에 나왔던 웅산이란 가수를 보면 대단히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것 같긴합니다. 또 학창시절 교수님이 어쩌다 한번씩 부르시는 summer time보다 교수님.. 2013. 4. 17.
Bossa in Beatles Beatles는 설명이 필요없는 멋진 그룹이지만 세대간의 격차는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이들에 열광하던 세대는 아니지만 hey jude, let it be, yesterday같은 노래는 초등학생 우리 아들도 좋아하는 걸 보니 명곡은 세대 구분이 없다. 나에게 보사노바는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사실 그전에 대한항공 CM송으로 유명한 Fly to the moon을 다양한 리듬으로 편곡한 곡을 들었는데..보사노바풍이 가장 좋았던것 같다. 모든 노래를 보사노바로 만든다는 것 참 재미있는 발상이다. 아마 앨범이 30개도 넘나 보던데..비틀즈건 두개인가? 찾아보시면 정말 다양한 가수들 버전이 있다. 온가족이 좋아하는 헤이주드와 함께 주말을 시작해 볼까한다..감기기운으로 좀 상태메롱이지만. 201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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