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르스 윌리스1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M. 나이트 샤말란 영화는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 별봉이가 글래스를 보고와서 이 영화의 전작은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터티라고 떠들어댄다. Split의 다음 작품이 글래스인 줄은 알았지만 '왠 언브레이커블?'. 꼼꼼한 별봉이가 틀릴리가 없다.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 영화를 보게 된 이유다. 어차피 글래스도 보고 출장을 갈 생각이니까. 집에서 노닥거리며 보는 영화는 시간을 보내기엔 제격이다. 영화를 보고 좀 찾아보니 세 작품이 M. 나이트 샤밀란 감독으로 연결되어 있다. 감독을 보니 '어 저 사람 영화에서 뽕쟁이로 나왔는데?!' 글래스가 조금 기대가 되는 이유는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잭슨, 제임스 맥어보이가 어떻게 하나의 스토리로 합쳐질까에 대한 궁금증이다. 유투브에서 이에 대한 영화 프로그램의.. 2019. 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