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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인사이드4

Brick Korea Convention 둘러보기 2 인사이드는 일종의 레고순혈주의를 조금 강조한다. 하지만 기타 동호회에는 레고에 호환되는 부품이나 일명 custom(customization)이라고 제작된 부품들도 많이 사용된다. 프라모델이나 정교한 피겨화되는 부분에 대한 차이겠지만 조금 유연하다. 아래의 다양한 모자 소품과 만화주인공이 튀어나올 것 같은 얼굴표정..깜찍하지 않은가? 그 또한 열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레고만으로 만들어넨 Sarafiel님의 구피, 미키, 미니는 정말 깜찍하다. 예전 레고로 나온 미키와 미니는 갖고 있는데 라이센스를 사서 재발매좀 했으면 좋겠다. 듀플로에 나온 프린팅이 아니라구요!! 조금은 레고부품의 한계가 있지만 선글라스를 쓴 도날드덕! 다시 문제아 강백호님이 슬램덩크를 하시는 모습~ 저 아래 채치수부터.. 요런.. 2013. 10. 28.
Brick Korea Convention 둘러보기 1 브릭인사이드(www.brickinside.com)와 브릭나라(naver내 카페)가 국내에서 다양한 레고동호회중에서는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브릭스 월드도 있긴 하지만 작품성과 동호회의 운영은 브릭인사이드의 전문성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하비인사이드로 발전된 인력풀을 보더라도 충분히 입증된것이라 본다. 물론 대형포털내의 브릭나락도 갈수록 판매보다는 다양한 창작품들의 비중도 높아져가고, 브릭스월드도 좀더 활성화되었으면 한다. 사실 어느 한쪽의 우수성에 대한 비교보다 열악한 한국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여러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적으로 존재하고 이들이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갔으면 한다. 레고코리아가 후원하고 국내 최대의 동호회를 통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레고를 사서 만드는 수준을 넘어서 창작을 하는 사.. 2013. 10. 26.
63빌딩 노란색은 멋이없고, 황금색은 구할수가 없다. 그런데 이런걸 해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 생각하는 것과 해보는 것은 결국 다르다. 비록 컴퓨터라도...대단 대단...국내전문사이트로 이젠 해외전문 마스터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게다가 이분 취미인데..ㄷㄷㄷ 출처 : http://www.brickinside.com/NeoView.php?Db=CreatorGroup&Number=5026&BackDepth=1 요즘은 자주 들르지 못하지만....브릭인사이드란 곳을 자주 들르게된다. 무엇인가를 만드는게 취미이고 또 그것을 만들어서 새로운 컨텐츠를 양산하는 것으로 사이트가 발전한다. 참 보기좋다. 결국 양질의 콘텐츠는 양질을 만드는 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13. 8. 8.
국내 최고수준 레고 창작가 오늘 아이들에게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책을 사줬다. 레고회사에 근무하는 brickmaster들이 존재하지만 창작의 작업과정으로보면 덕후인지 열정인지로 똘똘뭉친 창작 마니아들이 많이 존재한다. 특히 해외 브릭셀프(www.brickshelf.com)같은 전세계경연장이 있는가하면 특정 테마로 활동하는 곳도 있다. 아마 창작을 규모면에서 본다면 의미를 확장할 수 있지만 레고로 수순하게 창작하는 곳으로는 국내에서 브릭인사이드의 지명도와 퀄러티가 제일 높다고 평가한다. 왜냐하면 수집, 모델정보를 넘어 브릭마스터와 비교하여 손색없는 창작가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을 보면 레고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이를 통한 즐거운 상상과 이야기를 만들어 내시는 창작가들을 보면 그저 즐겁다. 브릭인사이드와 하비인사이드 운영자 .. 201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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