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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스티글리츠2

완전한 평등은 존재하지 않아. 그래도 엔간하겐 해야지! - 불평등의 대가, 분열된 사회는 왜 위험한 내일 일본을 가보겠다는 별봉이는 여권이 아직 안 나왔다. 담주에 군대 간다고 마나님은 계속 나만 닦달 중이다. 이런 불평등의 대가는 뭐.. 집에서 쫓겨나서 홈리스 안되려면 잘 참고, 인내하며 살아야지 뭐. ㅎㅎ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책을 읽은 것도 같은데 기억이 없다. 다른 책에서 나오는 내용이었나? 불평등의 대가는 무엇일까? 경제적인 손실과 비용으로 설명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걸 왜 계산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에 홍건적의 난, 황건적의 난, 만적의 난, LA폭동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 개판 나는 거지. 더 심해지면 지금 한참 난리통인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동네처럼 총질하며 같은 종을 제거해 보겠다고 개판이 난다. 살만한 곳이 못되고 물고 뜯는 일이 발생할 뿐이다. 추천사와 서문이 100페.. 2024. 1. 23.
사람을 위한 경제학 [도서]경제민주화를 말하다 조지프 스티글리츠,노암 촘스키 등저/김시경 역 위너스북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책제목은 People first Economics인데 요즘 시대의 조류를 반영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석학과 사회단체들의 역량있는 분들의 article들을 이야기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배치된 책이라고 생각하고, 그 핵심에 현재 경제문제에 대한 진단, 나아갈 방향, 선결과제등에 대해서 일관된 논조로 말하고 있다. 말하는 저자들이 진보계열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해석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의 주장이 상당히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고찰의 결과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나는 자본주의가 최근에 발생된 조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제활동은 인간의 역사와 같이 자본주의 형태로 존재해왔.. 201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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