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프랑수아 클로르1 꾸뻬 씨의 시간 여행 [도서]꾸뻬 씨의 시간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저/이재형 역 열림원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노승은 찾아 나서는 여행과 같은 이 책이 잘 눈에 들어오지 못한다. 아마도 내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 시간대의 고민때문인듯하다. 사실 이럴땐 배낭하나메고 여행이란 이름으로 걷는것이 최고인듯 하다. 현재 내 물리적 시간은 느리게 지나가고, 마음속의 시계가 빨리가는 불일치에 대한 고민인듯하다. 보다 직접적인 이유는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해야할것과 하고자하는 바에 대한 행동의 부족에 그 원인이 있는듯 하다. 행의 부족이 곧 마음의 부족과 기피란 생각을 하게된다. 그렇다고 사람이 쉬지않고 이것만 할수 없으니 여유도 필요하지만.. 책은 불리하게 흐르는 시간이란 고민, .. 2013. 7.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