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향이1 어쩜 우리집을 이렇게.. [도서]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김향이 글/이덕화 그림 푸른숲주니어 | 201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우리집엔 어린이가 둘이고, 아들이 셋이라는 마나님 훈화말씀을 깊이 세기며, 항상 티격태격인 어린이들위해서 샀는데, 책이 참 재미있네요. 큰녀석은 배웠다고 하고, 저도 중간에 보니 전에 받아쓰기 도와줄때 본것 같기도 하고, 이 책을 보면서 막내녀석은 엄청 좋아하네요. 재미있게도 우리집 큰 녀석은 좀 허약하고, 검도도장에 다니고 둘째는 3살터울인데도 덩치는 형만한데 태권도를 배우고..책을 보며 아이들도 저 만큼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온가족이 돌려봤습니다. 머리에 두른 띠를 보면 깊이 공감이 갑니다. 요즘 그래서 제가 막내랑 잘 노나봐요.저도 덩달이 쿠폰이 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막내의 초사.. 2012. 4.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