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종면접1 젊은 청춘들에 대한 응원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학생 질문이 남았다..오랜만이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서 취업시즌이 되었음을 또 알게된다. 면접이 몇일인데 블라블라 글이 남겨져있다고 알람이 전화기에 뜬다. 오전부터 팀장님의 의사결정 대기로 조금 다운이 되고, 미주사무소의 개드립에 아주 들어다놨다 해줬다..조금만 힘들고 어렵고 해서 안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그럼 그걸 하는 놈들과 무슨 수로 경쟁을 하나..오전에 산만한 과정으로 근로의욕이 마구 떨어지는데..생각해 보니 젊은 청춘의 절실한 질문에는 답을 까먹고 있어네... 책에서 읽은 이야기 같은 말은 하고 싶지도 않고 하지도 않는다. 그냥 내 솔직한 생각을 참고하라고 써줄 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판단하고 활용하는 것은 청춘의 몫이기도 하다. 조금 앞서 회사생활을 해본 사람으로.. 2014. 11.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