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성당 (Notre Dame de Paris)

여기도 배낭여행때 다녀왔으니 20년이 넘었네요. 파리에 몇번 더 가보기도 했지만 퐁네프연인의 다리, 세느강변의 유람선등과는 거리가 먼 바쁜 나날입니다.

위키백과사전에서도 자료를 받을 수 있게되어서 갖고 왔습니다. 소나기가 내릴듯한 성당의 모습과 달리 색감이 잘 살아나네요.  내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저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나무로 만든 미니어처와 레고로 만든 미니어처 어떤게 멋진가요. 러시아 건물은 색상이 예쁘게 된게 있길래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