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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Limited & Special LEGO 출장을 가면 짜투리 시간이 생길 때가 있다. 출장과 여행은 다르다. 출장을 가야할 곳만 가고, 여행은 가고 싶은 곳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 차이속에 재미가 있다. 처음 배낭여행의 도착지가 영국이었다. 꾸리꾸리한 날씨, 낯설움 크게 매력이 없었다. 지금도 그렇다. 시간을 발걸음뒤로 흘리며 천천히 풍경과 사는 모습에 시간을 들여야 참맛이 나는것 아닌가? 미팅을 이렇게 저렇게 쿵짝쿵짝 마무리하고 비행기 시간이 저녁이라 짬이 생겼다. 천천히 아침먹고 나갈 생각인데 아침부터 한 녀석이 이른 아침부터 나가자고 성화다. 런던까지가는 기차가 9시 또는 11시이기 때문이다. 결국 한 살이라도 젊은 녀석이 게으른 아저씨들을 닥달해서 움직이게 한다. 패딩턴 역에 도착해서 밥 먹자, 오후에 뭐 할꺼냐는 질문에 젊은 녀석 .. 2018. 12. 15.
Lego 짝브리 (Loz 사이즈가 90퍼센트정도네) 출장을 다니다 장난감 가게를 들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상상과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은 동화책을 보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나의 한구석에 남아 있는 것을 느끼듯 즐거움이 된다. 방의 한구석이 레고와 책으로 쌓여가는 것이 다르지만 또 다르지 않다. 키덜트란 각자 다르지만 그런 호기심을 좀 오래 갖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다. 조금 불만족스러운 일들이 있을 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스스로에 몰입하면 차분해진다. 출장중 장난간 백화점에 바라본 디지니를 보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러시아에서도 디지니는 인기가 좋은가보다. 그런 순수함에는 국경이 없다. 해외영업이란 직업은 다사다난하다. 하루종일 아무일이 없으면 무료할정도다. 그럼에도 실적마감의 시간에 쫒기는 긴장을 즐기기도하고 또 스트레스도 받는다.. 2018. 9. 6.
2017.10 티스토리 초대장 멋드러진 흑백사진, 잘 써진 구직이란 한자와 느낌이 다릅니다. 뒷배경의 악수하는 사람과도 대조적이고.. 10월 모든 사람이 행복함을 스스로 결정하는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시려면 아래의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7장밖에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1. 개설자 : 2. 초대장 받을 E-mail 주소 : 3. 개설예정일 : (너무 오래 개설을 안하면 회수가 될 수 있습니다) 4. 블로그 운영 주제 : (일부 주제는 초대장 배포 제한합니다) 5. 질문 a. 당신에게 가을은? b. 올해의 가장 발전된 당신의 분야는? c. Winter is coming. 당신은 이 가을에 무엇을 준비하나요? 2017. 10. 5.
The Art of the Brick - Moscow Exhibition at Expo Centre (5) 2017. 4. 1.
The Art of the Brick - Moscow Exhibition at Expo Centre (4) 2017. 3. 31.
The Art of the Brick - Moscow Exhibition at Expo Centre (3) 2017. 3. 29.
The Art of the Brick - Moscow Exhibition at Expo Centre (2) Tㅗ 2017. 3. 27.
The Art of the Brick - Moscow Exhibition at Expo Centre (1) 출장 중 횡재를 했다. Lego Mania라면 The Art of the Brick이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름은 몰라도 가슴을 열어져친 노란 브릭은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전시출장을 위해서 도착한 곳에서 그 포스터를 보게됬다. 매일 출입문 옆을 지나가며 시간이 잠이 났으면 했는데, 전시 3일째에 잠시 짬이 났다. 거래처 직원들도 내가 1시간 가량 사라지자 Lego전시회에 갔을 것이라며 찾지 않았다고 하네. 전시 중간에 짬을 내서 보는 레고 전시회 정말 행운이다. 사진은 전시공간을 지나가는 순서로 싣었다.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해야하고 4월까지 한다. 근처에 Moscow City라고 새로 지은 아피몰등 쇼핑센터등도 있다. 러시아에 간다면 지하철을 타고 하번 가볼만 하다. 입장료는 인터넷이던 .. 2017. 3. 25.
레고 우리 동네 (How to do well about 덕질?) [도서]레고 우리 동네 브라이언 라일스,제이슨 라일스 공저/나경배 역 인사이트(insight)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모듈라 기법과 소품 구성에 대한 깔끔한 Tip을 구할 수 있다 LEGO 10182 Cafe Corner의 길 모퉁이 3층 건물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과거 단독형으로 우뚝선 건물에서 코너를 차지하면 2가지 면을 보여주는 건물을 통해서 마을,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Factory series에서 시작한 모듈라 하우스는 3층이상의 건물과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고, 건물의 내부를 피겨(LEGO People)에 맞춰 점, 선, 면, 공간으로 이어지는 가상 세계에 현실을 넣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미니어쳐의 세계, 마니아 또는 덕후들의 덕질이 .. 2016. 2. 13.
레고 창작가를 위한 (비공식) 레고 안내서 [도서]레고 창작가를 위한 (비공식) 레고 안내서 앨런 베드포드 저/나경배 역 인사이트(insight) | 201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금주에는 돌아다니다 그림과 글이 곁들이 책들이 맘에 들어서 몇권을 구입했다. 신영복 석좌교수의 처음처럼과 이외수 선생의 책 3권이 그것이다. 그러다 도서관에서 혹시나 하고 찾아 보니 신간 레고책이 두권이나 들어와있다. 둘다 한번은 보고 싶었던 책이어서 다른 걸 모두 제쳐두고 보게된다. 특히나 이 책은 여러가지 놀라움과 즐거움이 있다. 맛뵈기 수준정도이지만 레고에 있어서 기본적인 축적, 레고속에 있는 기초적인 기하학적 비율(산수 어렵지 않아요..)정도까지는 설명해 주고 있다. 테크닉과 같이 기어비율을 계산하고 이것으로 턴데이블을 만들어 실제로 소리를 내는 정도까지는 .. 2015. 5. 12.
Lego Architecture, The visual guide [외서]Lego Architecture Wilkinson, Phil Dk Pub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거금을 주고 구입했다. 레고 사기도 만만치 않은데 레고 책을 사려면 부담스럽다. 요즘 레고를 잘 사지 못하는 여건은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하고, 책보기에도 시간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한번 시작하면 마무리를 해야하기도 하고,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따라서 레고덕후들의 표현을 빌리면 눈팅이 곧 즐거움이다. 레고 시리즈중에 개인적으로 크리에이터가 가장 좋다. 많은 사람들이 히어로우, 최근의 닌자고, 열혈광팬들이 몰려있는 스타워즈등 다양하다. 최근 레테크까지 겹쳐 스타워즈는 마니아도 열혈레벨을 따져야 할 판이고, 닌자고와 같은 유행은 spring fever와 같다. 하지만 오래 좋.. 2015. 1. 11.
멍멍이와 친구들 설명필요없죠~ 201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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