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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e Lego world 출처 : http://www.comicsalliance.com/2011/11/15/lego-daily-planet/ 사람들의 창의력이란 참 대단하다. 저 지구본은 정말 탐난다. 꼭 유니버샬 스튜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 2013. 2. 19.
Lego! Just Imagine 오늘은 심심해서 검색을 좀 해봤다. World best lego creation이라고 넣어보니...이런 어마어마한 녀석이 나와버렸다. 몇몇 콜로세움을 보긴했지만, 이렇게 정교하고 대형으로 만든 작품은 처음인듯 하다. 성심껏 브릭을 올리는 creator를 보면 존경이 절로 나온다. 아무리 컨셉의 사진이라도 이정도면 그냥 Brickmaster죠...^^ 벽돌에 처리한 문양, 유물의 소실된 부분, 관람공간과 외벽장식등 실제의 콜로세움만큼 사실적이다. 작업실 앞의 분수, 잔디밭, 키오스크같은 매점등.. 방에 저렇게 브릭이 많은들 무엇하리..꿰는 재주가 없으니 그저 즐길뿐이로다. ㅎㅎ 출처 : http://gizmodo.com5925947massive-200000+piece-roman-colosseum-is-th.. 2013. 2. 16.
4000007 Ole Kirk's House - Lego창업의 역사 아이들의 한가지 즐거움이 Lego를 만든 창업자의 집을 모델로 발매하였다. 내가 갖고 있는 블럭으로도 재현이 가능할듯하다. 한번 도번해 볼까? 지붕의 각도가 더운 남부유럽가 달리 4계절이 있는 중부유럽의 전형적인 가옥처럼 보인다. 2013. 2. 10.
4000006 Kladno Campus - Lego Lego는 회사의 역사를 모델로 만들어간다. 부럽다. Lego inside tour등에서 모델도 살수 있나보다. 2013. 2. 10.
티스토리(TISTORY) 초대장 - 발사! 이번달에도 초대장이 6장이 생겼습니다. 지난번에 오신분들에게 배포하려고 하였으나, 초대장 받으시고 활동이 없는 분들이 많네요. 한편 아쉽고, 자원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래의 양식에 따른 초대에 대해서만 선착순이 아닌 조건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이글의 댓글에 한정하겠습니다. 신청자 : 이메일블로그 주제 :블로그 개설예정일 : 월간독서량 : 추가 가점 질문 (Incentive Question) : 성의있는 두줄답변 - 해외영업이란? - 당신에게 Lego란? - 삶이 행복할때? 2013. 1. 25.
Lego 2012 전시회들 사진모음 출처 : Brickshelf 2012전시회로 검색해서 맘에 드는 사진을 좀 골라봤다. 영화 300백의 영웅부터 중세기사, 기차, 정말 큼직한 콜럼비아호(?)같은 우주왕복선, 정말 리얼 철골구조물 다리를 만드는 사람들.. 아무리 상상력의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안된다고 생각하기전에 될꺼라 상상하는 열정과 노력이 참 대단하다. 장난감이라서그런지 이해관계없이 흐뭇하게 볼수 있어서 좋다. 호주 서부의 Perth를 재현한것도 그렇고..가끔 사진뒤에 비싼 모델이 눈에 뛰기도 하지만.. 상상력이 부족해지기보단, 수리적으로 효율성만 찾다보니 상상력이 쭈그러든것일 뿐이다. 가끔 파란 하늘을 보고, 먼산도 보고, 구름과 달을 보면 삶의 여유를 찾아야한다. 2012. 6. 28.
21016(남대문)과 21013(빅뱅) Architecture Lego Series 사실 요즘 레고를 직접 만드는 일은 좀 드물어졌다. 집에 쌓여가는 레고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최근에 도작한 City Hall을 방한쪽 구석에 쳐박아 두고 있긴하다. 그래도 신제품은 기대가 많다. 매번 뜬금없이 유럽의 레고를 보면서, 왜 경복궁 씨리즈(궁궐이 여러개도 이어붙이면 이쁠껏 같아서), 석굴암(이건 10179보다 커야하지 않을까요) 불국사(이건 완전 대박, 타지마할이 게임이 안됨), 거북선(세계최초 철갑선)..그리고 한가하면 청와대도 뭐..만들어주면 안되나!?이런 주장을 brickinside나 기타등등에서 낙서를 해왔는데..드뎌 남대문을 보는군요. 아 정말 기쁜 하루입니다. 애플만큼 도도한 레고의 정책과 소신에 감탄도 하지만 이건 완전 고객감동이네요. 게다가 Architecture Series로 .. 2012. 5. 8.
소장 만번대 레고 만번대하면 많은 사람들이 Star Wars Ultimate Collection model을 선호하지만 난 Star Wars를 하지 않는다. 조금씩 변경되는 똑같은 모델이 어느 마니아에겐 재미이고, 나에겐 식상함도 있다. 그렇다고 스타워즈모델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creator, desinger, town등의 소재가 일상과 비슷해서 더 좋은것 같다. 10020 / 10025다시 레고를 시작하면서 구한 산타페모델. 유리창 부품이 신선하고 빨강, 노랑, old gray의 조합과 스티커가 멋진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기차는 길어야하는데 조금 아쉽다. 뒤셀도르프에 가면 n scale기차 기타 모형기차들이 많은데 이녀석은 빠지는 곳이 없다. 모델엔 없지만 pacific글자가 들어간 노란기차도 멋지다. 창작품 in.. 2012. 4. 17.
레고 전시회 (Expo Train Laval Avril 2012) 브릭쉘프보니 Expo train Laval avril 2012라는 전시회가 있었나보네요. 우리나라에서 전시회란 걸 보기가 힘드니, 레고마니아의 성지 레고랜드가 빨린 생겼으면 합니다. 기차 전시회같은데 창작 기차가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사진이네요. 한십년쯤 지나면 우리나라에서도 전시회가 좀 생기겠죠. 예전 파라디사에 이쁜 요트가 많았는데 요즘은 좀 드물죠..바닥에 깔린 TAN color(모래색) 놀이판이 더 끌립니다. 앞에 키요스크보면 정비소같은데 예전 브릭인사이드 전차대를 만드신, TV에도 나오신분이 훨씬 뛰어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차집은 죄다 빨갛게 해야하는 관습이 있는듯. 변변한 집은 아래것인데, 블루하우스 지붕나온김에 만든듯 합니다. 모델의 신구조화. 차라리 즐거운 우리집 4886을 파란지붕으.. 2012. 4. 12.
Lego City - 나의 작은 심씨티 레고 마을..나이먹고 집에 지하실있고, 마당이쓴 집을 만들어서, 한쪽 구석은 이녀석들로 심시티를 좀 했으면 한다. 레고를 통해서 무엇을 한다기 보단 살고 싶은 작은 이데아를 만들어 본다는 생각. 또 이과정속의 나의 작은 도전과 노력..이런 것이고, 다른 한쪽 구석은 책, 작은 컴퓨터와 들을만한 성능의 스피커정도면 충분할꺼같다. 꿈이 야무지죠.. 대신 손자, 손녀생기면 아주 인기있는 할아버지가 되지 않을까한다. Brickshelf에서 갖고온 사진인데, 초록색 원형건물은 정성이 대단하고 사이즈가 업무용 책상만한 것 같다. 멀리 twist된 건물도 멋지고, 런던브리지 모델도 보인다. 저녀석 너무 비싸서 못사고 있는데.. 태생이 덴마크라 그런지 유럽풍의 건물들이 레고에는 참 잘 어울린다. 출장 다닐때에도 시간날.. 2012. 3. 16.
레고 몇일전 SNS에서 당신은 레고에 미치지 않았는가? ㅎㅎ 이건 좋아하는 것이지 미친정도는 아닌것 같은데..키덜트는 어디서나 호기심의 대상인것 같다. 또 무엇인가 좋아하면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해보고 싶은 호승심이 있기 때문일지도..레고에 미친사람들은 일명 lego master로 불리우는 designer가 아닌가한다. 레고를 하다보면 업무적으로 좋은부분도 있다. 제품의 design, mechanical design등에 대한 이해가 좀더 올라간다는 것이다. 건물을 볼때도 아 저러면 안이 이렇게 생겼겠네 등등. 하여튼 길거리의 모든 건물이 레고의 소재가 되니까 말이다.. 주위에 종종 레고를 애들주려고 사보시는 분들이 있고, 또 사주다보면 만들어주다 적성안맞는다는 분, 본인이 더 좋아하게 되는등 다양한것 같은데.... 201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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