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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樂)

레고, 미야자키 하야오, 히사이시조

by Khori(高麗) 201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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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만화는 시간을 떼우는 용도와 즐거움, 상상력, 호기심과 동시에 부모님이 일정 수준을 제한하는 것이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만화가 교육용으로 많이 활용되어가고 있다. 일본을 보면서 한가지 감탄하는 것은 만화를 오락과 인문, 철학의 단계까지 올리는 것이 아닐까한다.


이와 별도로 히사이시조와 같은 뉴에이즈, OST음악을 하는 뛰어난 음악가가 그 묘미를 더해준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엔 노래잘 부르는 가수와 명 연주가들이 상당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노래의 궁극은 작곡에 있다는 생각을 한다. 


더불어 레고로 볼수 있다니 참 부럽다. 우리집에 갖다놓으면 안되나. ㅎㅎ



미야자키 하야오 선생이네요. 



저는 벼랑위의 포뇨로 생각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때문에 백번도 넘게본 토토로.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미야자키의 만화에 히사이조가 없다면 너무 심심하겠죠.  사진과 영상을 하나씩 같이 둡니다.



센과 치로의 행방불명



어쩌면 너무 어려울지도 모른 천공의 라퓨타..특히 주제음악이 최고죠.


맨위의 그림에만 남아있는 바람의 계속 나우시카 음악입니다.


출처 : http://twitchfilm.com/2011/07/an-amazing-collection-of-lego-creations-of-hayao-miyazaki-and-studio-ghibli-characters.html

http://www.flickr.com/photos/legorobo/sets/72157632520008694/with/8378944631/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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