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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2

걱정은 해결책이 아니다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걱정해봐야 벌어진 일은 하나도 해결되지 않건만 항상 걱정을 한다. 카네기가 한 번만 읽지 말고 자주 읽으라는 말은 인간의 문제를 잘 지적했다고 이해되고 잘 마케팅된 조언이라고 본다. 벌어진 일을 해결하는 것은 실력, 실력을 만드는 지식과 경험이 내 안에서 축적될 때에 가능하다. 그 후엔 걱정의 대상을 해체하기 위한 시간의 순서, 순서에 맞는 행동을 결정하면 된다. 물론 실력을 뒷받침하는 좋은 성품이 더해져야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협력을 받아 더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럼에도 할 수 없는 일은 받아들여야 할 뿐이다. 이것을 배우는데 얼마나 걸릴까? 내 경험으로 보면 꽤 오래 걸렸다. 그것도 기대하는 수준도 아니다. 이해의 초입에 다다르는데 38년을 넘게 사용했고, 몇 가지를.. 2022. 1. 1.
행하라,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일고십 모임에서 추천도서 '인간관계론' 올라왔다. 이 소소한 독서 모임은 꽤 활기차다. 책 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마침 이 도서에 대한 서평 모집이 있어서 신청했다. 이런 작은 연결이 또 다른 내 주의의 사람, 환경, 관계에 영향을 주고 받게 될 것이다. 인문고전을 읽는 과정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사람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공통된 부분이 있고, 각자 다른 얼굴처럼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무리, 사회를 벗어나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세상의 이름 모를 사람들의 도움을 벗어나면 생존하기 어렵다. 밥상에 올라오는 모든 것들이 근본적으로 이런 인간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그런데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과.. 201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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