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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5

변화하는 세계질서 - 3부 미래 (Ray Dalio, The Changing World Order) 늦게 퇴근하고 돌아와 3부 미래를 기대를 갖고 읽었다. 첫 시작의 단락을 통해서 레이 달리오가 투자자로 명성을 얻었지만, 그 평판은 세상에 대한 기여, 기여하려는 노력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유튜브의 애니메이션도 그렇지만 미래를 예측하고, 예측이 빗나가도 자신과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다는 말은 대단히 중요하다. 공부와 연구의 목적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투자의 성공이 제1의 목적인지 부차적인 목적인지 알 수 없지만 이런 마음가짐과 태도는 중요하다. 미래를 알 수 없다. 역사를 공부하고, 패턴을 찾고, 경향과 추세를 감안하고, 순환 구조와 다양한 요인에 대해서 설명한 이유는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워런 버핏이 그러했고, 조지 소로스도 그러했으며, 나심 탈레브도 그렇고 공자, 노자도 마찬가지.. 2022. 6. 20.
변화하는 세계질서 - 1부 세상의 작동 원리 (Ray Dalio, The Changing World Order)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일요일 오후인데 무척 피곤하다. 두툼한 레이 달리오의 책을 1부까지 읽었다. 일부 건너뛰어도 상관없는 설명에 해당하는 내용을 건너뛰고 핵심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책을 읽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읽기 전에 노자를 읽은 것이 아주 도움이 된다. 동시에 '변화하는 세계질서'라는 책은 꽤 재미있다. 어떤 측면에서는 역사, 경제, 정치와 같은 다양한 분야를 하나에 담아서 분야를 특정하기 어렵지만 결국 자신의 전문 분야이자 강점인 자본으로 분석한다. 우리가 분야라고 특정하는 다양한 사항이 세상의 한 조각 진실이고, 세상의 진실을 보기 위해서는 조각난 진실을 모아야 한다. 통섭적 이해와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서 보여준다. 시간 나면 레이 달리오가 만화로 설명하는 경제를 보고 읽.. 2022. 6. 19.
변화하는 세계질서 - 서문을 읽고 (Ray Dalio, The Changing World Order) 레이 달리오를 유튜브 만화로 처음 접했다. '원칙', '관자', '초격차'를 읽으며 시대를 넘어 공통점을 생각했다. 공통점이라고 해봐야 일관성 있게 정말 될 때까지 끊임없이 기획, 계획, 실행, 조정, 재실행을 해내는 불굴의 정신이랄까? 그리고 학교 다닐 때나 볼 듯한 '금융 위기 템플릿'을 읽어봤다. 제정신이 아닌 거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읽다 보면 왜 금융 역사의 사례를 이토록 연구할까? 돈 벌려고? 하여튼 여러 의문이 있었다. 그는 학자라기보단 경기장의 실전 플레이어라고 생각했기에 독특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성공 원칙'이란 예쁜 책이 나오고, 올해에 '변화하는 세계질서'라는 책을 손에 쥐고 읽고 있다. 특이한 발자취임이란 생각과 그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들을 돌아보면 일정한 궤를 같이 한다... 2022. 6. 13.
책대로 되지 않지만, 책도 안 보면 문제가 더 커진다 -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책이 나오자마자 읽어 볼까 하다 세 권이라는 말에 주저했다. 97년 사태는 몸으로 체험하며 깊은 불황의 잔상을 내게 남겨줬다. 이 책에서 되도록 쉬운 표현과 설명이 그 시대의 경험을 통해서 쉽게 이해하게 해 준다. 08년의 사태는 또 다른 충격이었다. 나랑 아무 상관없는 미국의 주택담보 파생 상품이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통해 연결된 국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여파로 시작된 시장 변화가 전달하는 현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쉽게 '이런 식으로 판이 벌어지는구나?' 그래서 이때부터 금융위기에 대한 다양한 역사적 고찰과 분석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어봤다. 그 후 우리나라는 샤머니즘도 아닌 삽신과 1+1 통치자가 만들어낸 이해할 수 없는 오묘한 시대도 거쳐왔다. 그렇게 보면 X세대는 총 들고 전쟁만 안 치.. 2020. 5. 1.
원칙 - 삶의 딥러닝 (1) 원칙의 의미가 '많은 경우에 두루 사용되는 규칙'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고 웃음이 났다. 원칙이란 지켜야 할 기준이란 강제성이란 의미로 많이 학습되었다. 세상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새로운 원칙(규칙, 제도)을 만들고, 그 실행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해서 새로운 대책을 세운다. 이렇게 살아내고 있음에도, 스스로 원칙이란 의미를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는 자신에 대한 가벼움 때문이다. EBS에서 최진석 교수의 강의를 스쳐가듯 보며 한 대 맞은 느낌을 가졌다.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사람은, 보여지는 대로 보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였다.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은 욕망, 희망이란 미래의 기대로 인해, 현재에 오류를 일으킨다. 그 말이 미래의 방향성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공자의 학습에 대한 .. 201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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