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류츠신1 삼체 밀리 책 중에 소설 책을 먼저 읽고 있다. 이것을 다 읽고 다면 십이국기를 보려고 한다. 딱딱한 경제, 경영 관련 서적과 요즘은 뜸해진 역사책, 동양 고전을 멀리하고 소설을 보는 이유가 생겼다. 한 가지는 호기심이고 다른 한가지는 소설을 통해서 현실에 존재하지 않지만 바람을 상상해 보는 것이다. 무엇이던 말이다. 물리학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아주 딱닥한 구석이 있다. 하지만 많은 세상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듯 외계 문명과 지구 문명의 조우는 호기심을 끌기 위한 주제이다. 그러다 이런 물리학적인 주제들은 결론을 내지는 않지만 철학적 접근을 포함게 된다. 성선설과 성악설이란 논거는 아직도 결정된 것이 없지만 성선설이 더 선호된다고 믿는다. 그래야 세상은 희망을 갖을 수 있는 전제를 확보 할 수 있.. 2018. 3.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