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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2

못된 상사를 갈구는 발칙한 상상 6 - 신이 내리 부하 직원의 권리 언제가 우리 마나님이 '늙어서 보자'라는 말을 했을 때 섬뜩했다.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시간이 지나면 몇 살이라도 더 어린 마나님을 당할 재간이 있겠는가? 착실하게 말 잘 듣고 사는 것이 편안한 길이다. 그러고 보면 '이쁜 년 < 돈 많은 년 < 젊은 년'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은 여자 강사가 똑똑해 보인다. 남자들의 삶의 지혜와 통찰력이 있다면 유사한 말도 있을 텐데 아쉽다. 지금부터 상사들을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고의 변화가 필요하다. 사고의 변화에 따른 행동에는 용기도 필요하다. 회사에 가면 직원 정신과 부하 정신이 필요하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은 당신에게 안전이란 반대급부를 제공한다. 무엇인가 얻어 낸다는 것은 지위, 경험, 지식의 차이를 극복.. 2019. 2. 15.
Open Innovation과 기업가/노동자 정신 (드레곤 볼 모으기) 모두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한다. 모두의 시선을 갖고 간 방향성과 현실의 상황 개선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그 방향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수단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AI를 통한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모방을 통한 활동과 기계 활동에는 큰 차이가 있다. 사람은 교류를 통해서 input를 향상하거나 저하하는 기능을 한다. Synergy는 증감하기도 하고,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기계는 사람이 행한 결과를 채용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이지만 사람의 활동, 생각에 따라 지배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4차 산업 혁명의 방향에서 과거와 같이 내가 모든 것을 다 하는 방식으로 성공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나는 가장 빨리 .. 2018.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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