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손자오기열전1 [사기열전(史記列傳)] 5 손자 오기 열전 손무의 사례로 합려의 후궁들로 진법을 시행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다시 읽어 봄으로 군령을 추상같이 시행하기 전에 그의 모자람을 먼저 인정했다는 것이 눈에 뛴다. 군령의 불분명은 장수의 탓이고, 이를 명확히 함으로 군법을 다스리는 기지, 왕의 앞에서도 전체를 살리기 위한 작음을 버리는 배포는 감탄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손무와 같이 왕의 후궁둘의 목을 칠 배포가 있는 사람을 보기 드물다. 손무의 후손인 손빈은 친구인 방연의 시기와 모함으로 다리르 잘리고 얼굴에 낙인을 받는다. 하지만 제나라의 군사가 되어 장군 전기를 부림이 제갈량과 흡사하다. 전체를 보고 맥을 집는 능력은 참 무섭다. 전쟁이란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지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죽으면 말짱 꽝이기 때문이다. "승리를 좇아 백 리.. 2013. 12.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