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저장1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 NAS 하나 질러봐 예전에 컴퓨터에 하드 디스크를 네 개를 붙여서 쓴 적이 있다. 가족들과 시골에 다녀왔는데 컴퓨터가 아주 깨끗하게 부팅도 안되고, 저장해 둔 모든 기록이 사라졌다. 당시 인터넷 모뎀으로 번개라도 맞았는지 요즘 신문에 가끔 보이는 디가우징해 놓은 것 같이 되어버렸었다. 그 후로 저장을 다시 하지만 시행착오가 많다. 우여곡절이 있지만 20년 가까이 가족사진은 철저하게 두 개의 하드에 나눠서 외장 하드에 보관해 두고 있다. 그런데 손이 많이 간다. 가장 큰 문제는 user fault다. 태국에 가족들하고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을 잘 못해서 지워먹었다. ㅎㅎ 두 번째는 번번히 두 개의 하드에 저장을 하는 일이다. 오랜만에 열어 보려고 하니 외장 하드 케이스가 앞으로 열리는지 뒤로 열리는지 잘 모르겠다. 상식적인 생.. 2020.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