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탄허록1 내 안이 우주를 가꾸는 일이 아닐까? - 탄허록 우연히 너튜브를 보다 탄허의 예언을 보게 됐다. 이런 미스터리, 예언과 같은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이끌어 낸다. 왜 그럴까? 우린 내일은 모르고, 그래서 근심과 걱정을 안고 살기 때문이 아닐까? 인생을 요약하면 아쉽게도 생로병사로 요약한 말을 들으면 너무 염세적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요즘은 생로병사의 인생과정이 너무 당연하다고 받아들일 뿐이다. 죽을 때가 돼서 죽는 것이 조금 두렵기도 할 뿐이지만 벗어날 수 없는 물리적인 일을 굳이 아등바등할 필요가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나는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며칠 전 아이들에게도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두 가지 중 어떤 것을 선택하고 살 것인가? '보이는 대로 행동하는 것'과 '보고 싶은 대로 해석하고 행동.. 2023. 1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