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해상 케이블카1 부산, 오랜만이데이! 중학교 때 부산을 가본 추억이 있다. 해변을 따라 꼬불꼬불한 2차선 도로, 해운대 앞 글로리아 콘도(지금도 있다) 그리고 일주일간 7kg 감량이 있었다. 그 후론 다리 안 달린 물건이 입에 접촉하는 일이 없었다. 하지만 얼떨결에 하게 된 일본 사업건으로 조금씩 먹게 됐지만 너무 비린 것은 조금 꺼리게 된다. 사람은 굶다 보면 다 먹게 된다는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그 당시 기억은 조금 짜거나, 고춧가루가 뿌려진 반찬, 해조류라 어린이 입맛에겐 여간 곤욕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맛의 기억은 짜거나 바다내음이 가득한 것뿐이었다. 내륙 어린이 입맛에 전혀 맞지 않는.. 작년 프로젝트에 끌려가서 한 것 기대를 했는데, 부산이라고 주장하지만 김해와 경계선 어딘가를 간 적이 있다. 게다가 바다가 보인다는 장점이라고 .. 2022. 10.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