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휴먼러닝1 Human Learning 이미지출처 : human.ph 꼬박꼬박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없으니 읽는 양이 확실하게 줍니다. 사람은 게으르다라는 옛 사람들의 지적은 유효하네요. 잦은 출장이 읽는 시간과 체력을 소진합니다. 읽는 책의 주제 범위를 좀 줄여야 겠다는 생각에 골라든 책이 후딱후딱 읽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잘 모르는 것을 읽기 시작해야 머리를 쓰긴합니다. 신동준의 '상대가 이익을 얻게하라'라는 관자에 대한 책을 읽는 중입니다.관자에 대한 다른 책은 엄청 두텁고 가격도 높습니다. 올재클래식스 23차를 못산게 아쉬웠는데 24차도 놓치고, 중고로 23차를 샀습니다. 그 책도 읽기가 만만치는 않을 듯 합니다. 책상위에 읽지 못한 책을 쌓아두고 잠시 신간을 참고 있는 중인데요. 관자 이야기를 고르며 사기의 화식열전과 같은 기대했.. 2017. 1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