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Asymmetrical Leverage1 원칙과 스토리를 담아 숫자로 함축하다 - 부의 원칙 나는 부의 절대 원칙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망하는 절대는 원칙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이 인상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짧은 시간을 살아내면 목격하고 관찰한 것은 고전 속의 옳은 말이 옳다는 것이다. 단지 시간의 범위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존재하고, 시간의 범위는 또 인간의 노력으로 축소 확장된다는 것이다. 쉽게 흥하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고, 망하는 방법은 묘하게 비슷한 느낌, 행동이 많다는 것이다. 책은 추세추종의 법칙을 이야기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책의 근간은 래리 하이트란 사람이 개인적 어려움, 이를 극복하고 부를 축적하는 과정 속에서 획득한 자신의 원칙을 말하고 있다. 마치 물의 흐름에 올라타듯 자연스럽게 주식의 흐름에 편승한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2020. 1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