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lled by randomness1 20210314 주식일기 - 나심 탈레브, 셀트리온 내가 셀트리온 차트를 한 번 더 보는 이유는? 주식을 갖고 있고, 일정 손실도 있고, 기업에 대한 기대도 있다. 차트를 보다 윌리엄 오닐의 손잡이가 달린 컵이나 접시와 비슷해보인다. 쐐기형이 바닥에서 나오면 힘이 없다더만.. 그런데 윌리엄 오닐의 말한 차트 패턴의 확율은 얼마나 될까? 아니면 급등한 주식 차트의 공통점을 찾은 것이지 확율은 아닌 것일까? 가끔 보던 토론방의 재미가 없어졌다. 비난을 넘어서 선거철 할일없는 녀석들까지..이젠 보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단기적으로 내렸기 때문에 불만들이 많다. 오르면 칭찬일색일 것이다. 그럼 오른 주식은 좋은 주식이다. 그러나 오른 주식이 좋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 가장 좋은 기업에서 일한다고 좋은 직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 생각에는 아니다.. 2021. 3.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