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만든 명작 (Elaborate NY LEGO Exhibit Inspired by Famous Masterpieces)

레고로 만드는 창작품을 보면 사람들 머리가 참 좋다. 베티붑의 깜찍한 모습에 귀거리까지 달아주는 센스 만점. 참 깜찍하다. 잘 보시고~ 명화감상으로.

아래의 사진들은  mymodernmet이란 사이트에서 보고 퍼왔는데, 출처 주소는 하단을 참조하세요. 명화를 레고 모자이크, 스컬프처로 만드는 것이 하나의 예술의 단계가 된다는 생각이다. 전에 귀거리를 한 여인인가 하는 작품은 모자이크로 계산해보니 엄청나게 큰 사이즈다. 항상 가족사진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게된다. 왜냐하면 자재비랑 시간 또 색상을 맞춰 구하는 어려움이랄까..하여튼 즐감하세요

Elaborate NY LEGO Exhibit Inspired by Famous Masterpieces

로마신화에 나오는 비너스..저 뒤로 보이는 진시황릉의 병정들 그런데 레고로 만든 석고상은 좀 별루인듯도 해 보입니다.

이건 완전 대박입니다. 포스가 정말 실물에 버금가네요. 이거 조명빨까지 받아서 멋진데요.

파라오인가..하여튼 저 머리위의 색상은 구하기 힘든데..그 보다 저 뒤의 불상이 대단하다.

깜찍한 몽크의 절규

입체감이 좀 있어 보이는데 사이즈가 작아서..차라리 좀 크게 1*1 플레이트를 붙여서 만드는게 대형 모자이크는 제 맛인듯 하다. 귀거리가 참 돋보이는군요. 원작도 훨씬 멋지지만..

석상다음으로 대박은 역시 크림트의 키스..헐~ 노란색이 아니라 황금색브릭으로 했으면 정말 멋졌을텐데..

이 그림은 잘 모르겠다. 일식집에서 본것 같다고 하면 너무 저렴한가.ㅎ

설명이 필요없는 고흐..살짝 입체감만 훨씬 멋진 모자이크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한다.

모나리자는 글쎄 좀..전에 초대형 모나리자 퍼온것이 훨씬 좋은 느낌임..안면정리가 멀리서 봐도 잘 안된듯 하다.

처음엔 레고가 아닌 줄 알았다..진짜..

출처 :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nathan-sawaya-the-art-of-the-brick

 http://www.flickr.com/photos/39069854@N07/8472762674/in/photostream (betty b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