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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에 인생 종친 놈들이 여럿 나왔다.
헛삽질을 한참하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오늘은 2024년 갑진년 마지막날이다
'시작은 거짓이었다'라는 카피로 시작하는 영화 '무뢰한' 마지막 대사가 생각난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씨발놈아
제야의 종소리, 인생 종치는 소리.
P.S. 똘이장군 돼지 멱따는 소리가 계속 나온다.. 엔간히 해야지...어처구니 어디로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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