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귀곡자 교양강의1 귀곡자 교양강의 [도서]귀곡자 교양강의 심의용 저 돌베개 | 201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막 읽는 것의 극치를 보여주는 나의 독서생활에 대해서 나름 보이지 않는 원칙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분명 개드립 또는 풍월을 읊는 것으로 간주될 소지가 다분하다. 특히 내주위 친한 잡것들의 눈초리가 그렇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이 믿습니다!의 세상으로 가는 환상열차인지, 뭔가 게슴치레한 눈빛을 이끌어 내는 X파일의 세상으로 가는 타지말아야할 열차인지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이다. 풍월을 읊는다고 억울하거나 아쉬운건 없다. 믿는자에겐 행복이 의심하는자에겐 불편함이 그들의 마음에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면 이건 완전 이기적인 생각인듯도 하다. ㅋ~ 귀곡자 교양강의를 보면서 전에본 사기교양강의(중국저자라 약간 동북공정의 내용이.. 2014. 1.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