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도 계획이 있다1 [天上雜夫] 이젠 조선 제일검에서 몽둥이라고 합디다 조직 전체를 맡는 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변화를 위한 조직 변경이 창조경제나 4대강처럼 일을 벌이는 것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게으르고 변화를 싫어한다. 익숙해지면 안주하고 싶기 때문이다. 모든 종교의 글은 완벽하게 옳다. 문제는 사람이 항상 그렇게 다 지키고 살 수 없다는 것을 너도 알고 나도 안다. 조직 개편과정에 조직의 이름을 직무와 연결한 부분이 있다. 누가봐도 뭐 하는 부서인지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의사소통과 직무가 더 명확해 진다. 조직 문화와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기업내에 존재하는 언어들도 있지만 특정한 말을 모두가 알아 들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사실 이 문제는 대단히 어려운 과제다. 우리가 삼성이나 LG 텔레비전을 크리고 부르는 경향이 많다... 2020. 1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