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를 지키는 노동법1 나를 지키는 노동법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외국인 회사의 순서로 자발적인 이직을 해보고 현재도 기업에서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다. 주변 지인들이 "회사랑 참 안맞는데 잘 다닌다"고 놀리다.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을 경험해 본 것이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경험과 정보가 생겼다. 스스로 조금 변해가고 있지만 회사를 다니며 "그래 나 집에 보내면 누가 고생일까?"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가끔 어르신들이 업무 중요성을 위해서 "너 이거 이번에 잘 안하면 가만 안둘꺼야?"라고 농담을 하시면 "짤라요~~ 짤라~~"라고 입방정을 떨기도 한다.어차피 규칙내에서 내맘대로 일하는 것 아닌가? 나는 법률이 지정한바에 따라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적정한 대가를(희망은 공정한 대가) 받는 계약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다. 회사.. 2019. 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