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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2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도서]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윤용인 저 알키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세상의 아버지란 이름은 공평하다. 결국 얼마나 그 방향으로 걸었는지의 차이가 있을 뿐 금요일에는 동료들과 오래전 퇴사해서 최근에 고기집을 내셨다는 후덕한 부장님을 뵈러갔다. 사장님이란 이름보다 아직도 부장님이란 명칭이 익숙하다. 좋은 고기에 좋은 동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요즘 자신의 존재가치와 자유의지를 회복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형님의 이야기와 서로 살아온 이야기를 했다. 힘든 시간은 인생의 구비구비마다 존재한다. 그때 자신의 말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삶의 반증이다. 다만 그 행복한 시간을 잘 알지 못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토요일 늦게 일어나서 길.. 2016. 4. 10.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도서]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원종우 저 역사의아침 | 201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8월초 연휴를 기점으로 읽기 시작해서 무더위를 핑계로 장시간 읽고 나니, 책 곳곳에 붙은 스티커 갯수와 기억력이 비례하지 않는다. 찾아보면 기억나고, 돌아서면 잊는 것이 역사를 보는 나의 불편한 진실인듯하다. 또 그 기록이 절실하다기 보단, 어떤 사건을 보는 다양한 시각과 나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절대 세상의 굴레를 벗을 수 없지만 꿈은 자유인이기 때문일지도.. 가끔 딴지일보를 보게 되는 이유는 정치적인 기사는 논외로 하더라도 문화기사에 대한 숨은 지식인들의 글을 보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의 설국열차에 대한 리뷰를 보면, 문화평론에 대한 오덕질의 승화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여러번 보지 않고서 그런 디.. 201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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