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맛이간다1 이기심이 부른 대참사. 국부론 ㅠㅠ - '국부론 1'로 땡치자.. 이제 그만 도덕철학 교수가 왜 국가의 부에 관한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철학이란 생각이란 것을 통해 무엇을 탐구하고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한 분야에 꽂혀 깊이가 생기면 하나의 학문이 되어간다는 그놈의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인간이 하는 오만가지 행위 중에 생존과 관련된 경제의 생각을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대학교수는 이런 생각을 인간에 대한 이타적 마음과 맹자의 측은지심과 같은 심정이었을까? 아니면 재벌이 되겠다는 이기심 때문일까? 그것 참 궁금하다. 근대에 Economics를 생존학이라고 부르다 경제학이 되었다는 말을 되새겨보면 생존은 당면과제가 아닌가? 오늘 하루 모두가 이 생존의 당연과제 앞에서 열심히 또는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마주하니.. 2024. 2.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