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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2

보물찾기는 아닌데 찾았다 지인 등살에 라스베가스를 가게 됐다. 2020년 2월 일본에 다녀오자마자 코로나가 심해져 락다운 상태가 됐다. 모두들 힘들게 보낸 시기가 끝나가지만, 경제 상황을 보면 끝난게 끝난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도 변화가 많고, 어찌어찌 고생스럽게 만든 일들이 잘 되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경제상황을 보면 수도꼭지에서 온수가 나오는지 냉수가 나오는지 모르고 샤워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머리감다 갑자기 나온 뜨거운 물에 혼비백산하는 일이 없길 바랄 뿐이다. 그래서 안전운전이 불가피 하다. 안전운전이란 걱정을 품고 미리 준비하는 것과 희망을 품고 미리 준비하는 것, 이 두 가지를 위해서 점검하고 확인하는 일의 연속이라 피곤하다. 하나는 마음을 갉아먹고, 하나는 마음에 버블을 키우고, 쉬운게 하나도 없다. 먼지가 .. 2023. 3. 4.
[天上雜夫] 아휴, 잡부는 바쁘다 내가 선호하지 않는 직업은 사장이다. 성공하는 처세술을 보면 회사에 들어가면 사장을 꿈꾸라고 하는데, 나는 "온갖 일을 다하고 어디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은 별로인 직업'이란 생각이 많다. 차라리 책사가 낫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보면 둘 다 별로다. 3D가 아니라 둘 다 4D 직업이다. ㅎㅎ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스스로 현명한 생각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고, 남들이 보면 덜떨어진 놈이란 소리를 듣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내가 선택한 직업을 통해서 주업인 해외 영업 말고도 제품 기획, 마케팅, 개발 기획, 사업기획, 품질관리, 제조, 물류, 구매, 재무, 인사 이런 일에 의도적으로 또는 본의 아니게 발을 많이 걸쳐왔다. 팔자가 쎄진 이유다. 어제도 업체 대표가 '너 참 요상..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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