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봉단1 I don't have a word - 그러게 말입니다 체감경기가 불볕더위 온도와 반비례하는 것 같다. 지속적인 환율 변화와 대내외 거시지표가 도통 이해하기 어렵다. M1은 줄고, M2는 늘고, 생산자 물가는 떨어지고 소비자 물가는 늘어나고 난장판이다. 종종 들여다보는 한국은행통계를 보면 머리가 딱딱 아프다. 늘어나는 건 기업부재지표 정도다. 하는 일도 경기 여파가 조금 있었는데, 오늘 8월 슬로했던 건 만회할 정도 수주를 한 것 같다. 그 보다 지인 자봉단 활동이 1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인이 하는 제품을 취급해 본 것은 아니지만 부품으로는 많이 사용했던 것이긴 한데, 각각의 전문성은 사실 다르다. 영업 오래 했으니 막무가내로 좀 해보라고 해서 자봉단을 하고 있는데.. 20일 만에 국내 대기업에 견적까지 냈으니 어찌 될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욕심이 없다.. 2023. 8.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