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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5

부산 레고 전시회 서울에서 U-Plex전시회후에 다시 부산에서도 전시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파워펑션대회도 하는것 같던데.. 사무실에서 근무하는데 지인이 부산에 갔다가 들렀다고 전시회사진을 보내주시네요..11/14일에 받았는데..해외창작품을 복원한것도 있고, 아기자기 해 보입니다. 종종 취미생활인들을 위한 전시공간의 부족..아쉽긴합니다. 2013. 11. 22.
슈퍼 마리오 Shall we try? 예전 아이들을 위해서 슈퍼마리오가 자동차를 타고 가는 판넬형식(모자이크작업)으로 슈퍼마리오를 만들어 본적이 있다. 아래의 제작자처럼 캐드와 3D rendering을 할수 잇다면 레고로 만들고 싶은 것을 좀더 쉽게 도전해볼수 있겟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정도 사진이면 눈썰미도 도전해 볼수있을듯 하다. 물론 지구본도 분해하고 다른 것들도 많이 분해해야하는 아픔이 있겠구만. ㅎㅎ 추가로 아래의 링크에 가시면 더 많은 것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ㅡㅡ;;;;;http://flickrhivemind.net/Tags/lego,mario/Interesting 출처 : http://www.bit-tech.net/modding/guides/2010/07/08/fun-with-lego/3 2013. 3. 9.
Awesome! 눈의 즐거움 종종 피로가 몰린 주말 잠시 짬을 내서 검색을 한다. 레고로 만들어낸 실제 세상의 축소판, 상상의 생각, 영화나 예술작품을 다시 만들어 내는것..만드는 재미는 일부에게만 유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영화와 달리 스스로 만들어 보고 그 순간을 기록물이 아닌 존재물로 가고 싶어 하는 꿈이 그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제부터 조금씩 Lego creation을 모아서 다른 블로그에 링크와 함께 조금식 올려보내면 소일하고 있다. 아니 휴식이죠. 영상에 조금은 시끄럽거나 펑키한 음악들리 깔려있어서 저녁이라면 사운드를 줄이고 보세요. 출처 : Youtube "검색어 Awesome Lego Creation" 2013. 3. 1.
Lego more than creation - 상상력의 세상 파르테논 신전을 생각나게하는 수작이다. 각 기둥의 모양을 낸것, 피겨와 비교한 사이즈도 대단하지만, 저 뒤로 신전안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오페라 하우스같은 양외극장. 원래의 유물도 멋지지만, 이를 다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노력이 참 대단하다. 아래는 내부의 모습이다. 이 모델에서 놀라움은 단조롭지만 회전판과 투명타일을 이용한 성장의 색유리라는 생각을 한다. 놀라울 뿐이다. 올림픽 경기하는 모습인듯.오페라하우스의 정교함. 관객과 배우의 표정이 정말 잘 살아있다. 2013. 2. 12.
국내 최고수준 레고 창작가 오늘 아이들에게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책을 사줬다. 레고회사에 근무하는 brickmaster들이 존재하지만 창작의 작업과정으로보면 덕후인지 열정인지로 똘똘뭉친 창작 마니아들이 많이 존재한다. 특히 해외 브릭셀프(www.brickshelf.com)같은 전세계경연장이 있는가하면 특정 테마로 활동하는 곳도 있다. 아마 창작을 규모면에서 본다면 의미를 확장할 수 있지만 레고로 수순하게 창작하는 곳으로는 국내에서 브릭인사이드의 지명도와 퀄러티가 제일 높다고 평가한다. 왜냐하면 수집, 모델정보를 넘어 브릭마스터와 비교하여 손색없는 창작가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을 보면 레고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이를 통한 즐거운 상상과 이야기를 만들어 내시는 창작가들을 보면 그저 즐겁다. 브릭인사이드와 하비인사이드 운영자 .. 201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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