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토쿠가와이에야스1 왜의 리더와 두견새 鳴かぬなら 殺してしまえ ほととぎす(울지 않으면 죽여버릴 터이니 두견새야) -오다 노부나가 鳴かぬなら 鳴かせてみせよう ほととぎす(울지 않으면 울려 보이마 두견새야) - 토요토미 히데요시 鳴かぬなら 鳴くまで待とう ほととぎす(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마 두견새야) - 토쿠가와 이에야스 명을 받들지 않으면 한비와 같은 법치와 제도를 엄격하게 운영하는 것도 단기간의 답이다. 명을 어떻게 하면 받들지 방법을 모색하고, 동참자를 찾아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언제나 유한한 시간, 상황에 때를 맞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은근과 끈기를 갖고 기다리기만 한다고 목표가 나에게 똑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말이 또 자주 회자되고, 의사 결정자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새가 항상 우는 것도 아니고, .. 2018. 5.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