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廉1 2015 倭교부의 연말선물 금년 한해, 권한을 위임받은 자들의 파렴치한 행동을 낱낱이 역사에 기록해야만 한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세상이 즉시 변화한다고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백년이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염치없는 자들이 어떤 염치없는 짓거리를 하는지 반드시 곳곳에 기록해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세상에 이렇게 근본없는 자들이 사람들의 좌절과 분노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참으로 한심하다. 비록 그것이 현 사회의 수준이라고 하지만 해도 너무한다. 사회적 합의에 대한 대표성을 전혀 찾아보기 어렵다. 역사논쟁을 보면 개인의 만족과 합리화를 위해서 진행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왜놈사관인지 가족사사관인지 알 수가 없고, 학문적 기틀의 뿌리도 보기 힘들다. 경제사에 기록할 수준은 존재하고, 한반도에 사는 대한민국인의 주체성이 없다. 역사의.. 2015. 12.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