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the girl who played with fire1 밀레니엄 2(The girl who played with fire 2009) 1편은 출장중 미국버젼으로 보고, 간략하게 1편을 스웨덴 버전으로도 보게되었다. 일장 일단은 있으나, 무엇이든 처음 접한것에 정감이 가게된다. 배우의 지명도도 관심을 높이는 한 부분이고, 리베스트(미국판 1편)과 니스베스(스웨덴판2편)의 매력은 사뭇 다르다. 두 히로인을 비교해보면 공통점은 강렬한 눈빛, 하지만 섬세한 감정의 느낌은 니스베스가 훨씬 좋아보인다. 어찌되었던 미국에서도 밀레니엄시리즈가 쭉 나오길 기대해본다. 2편은 역시나 지난번 미국버젼 1편에서 궁금해 하던 리베스트(여기선 니스베스)의 숨겨진 이야기이다. 불을 갖고 노는 소녀라는 제목이 이야기의 전말, 어쩌면 서로에겐 지울수 없는 트라우마로 인해 전개되는 지속적인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 보는이를 머물게 한다. 전편과 같이 니스베스는 레지비언이.. 2012. 6.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