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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2

3분 고전 古典 2 [도서]3분 고전 古典 2 박재희 저 작은씨앗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3분고전 첫권을 읽었던 기억을 다시 해보고 전에 읽고 어떤 느낌인가를 돌아보니 역시나 같은 생각이다. 왜 대학, 논어, 맹자, 중용의 순서로 읽는지를 생각해 보게한다. 이는 어쩌면 사람이 배우고, 수신을 하고, 어떻게 행하며, 좀더 창의적인 깨닫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란 생각을 한다. 지금 다시 책을 살펴보니 1권은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이란 소제가 붙어있다. 이 책을 보면서 작년 열심히 사서삼경을 읽어 본것 같다. 다시 2권을 보면서 무엇을 깊이있게 읽어 볼 것인가 또 실행하는 게으름을 채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다 읽고 본 소주제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이란 주제가 새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1권에는 도.. 2013. 10. 23.
독서기록 - 3분고전 [도서]3분 고전 古典 박재희 저 작은씨앗 | 201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차분하게 삶을 성찰하게 하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고전에 대한 어려움의 선입견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도올 선생님의 중요강의 책을 사놓고, 동영상 강의와 함께 시간을 내서 보려고 하던중에 구하게 된 책이다. 갈등중에 지인이 보고 있는 모습에 혹한것도 사실이다. 책은 노자의 도덕경을 중심으로 나를 돌아보고, 맹자, 논어, 동몽선습, 주역, 격몽요결, 한비자, 손자병법의 비중순서로 나아간다. 대부분 한번 또 읽어보면, 들어본 말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學習이란 것이 배운다고 아는 것이 아니고, 習을 통한 부단한 노력으로 앎을 실천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그 뜻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각 부분의 경구에 대한.. 201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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