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시장개척, 도전, 실패, 성공의 순환
영업의 제일목표는 실무적으로 숫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래야 나를 지원하는 연구, 개발, 관리, 회계, 제조분야의 사람들이 부차적인 숫자를 만들어 낼수가 있다. 그럼 어떤 숫자를 만들어야 하는가? 회사의 경영자는 대자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등의 재무지표가 곧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적자가 난다는 것은 경영자의 기본함량미달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영업은 최소한 건전한 영업이익률(업종평균이상)은 만들어야, 꽤 쓸만한 당기순이익이 결정된다. 물론 회사마다 overhead가 다르고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지만 이도 업종평균이상은 해야한다. 숫자를 만드는 방법은 기존고객, 기존시장으로만으로 업종 평균성장률의 오차범위에서 머물고, 여기에 신제품, 새로운기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가속도..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