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투기2

그림자를 보면 빛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 당신의 수익은 우연입니다 우리는 상하, 좌우를 구분한다. 입력이 있으면, 출력이 나오고, 입력에 따라 출력이 나오는 것을 당연하거나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길게 늘어선 그림자를 보며, 빛이 어디에서 얼마나 강하게 오는지 아는 것처럼. 이분법적인 관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과관계라는 맥락의 관점에서 원인과 결과는 누가 봐도 그럴듯해야 적절한 일이다. 세상은 뿌린 대로 거둘 수 있게 돌아가면 좋겠다. 사실 뿌린 대로 거두게 하면 왜 덜 주냐고 따지는 게 또 사람이다. 주식시장에서 건실한 기업이 성장하고 공정가치 평가에 따라 높은 가격을 평가받는 것이 당연하다. 시장주의자들이 적극 지지하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그런데 제보자 X라 불리는 사람은 자신이 목격한 시장의 그림자에 관한 관점을 말한다. 일반 투자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2023. 4. 29.
탐욕 불안 희망의 수레바퀴, 그런데 나는 믿을 만해? -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오래전 동료가 상사에 대한 불만을 말할 때, 매일 아침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에 보이는 녀석을 보면서 '잘 될 거야?'라는 생각과 '저 자식이 상사가 아닌 게 어디냐?'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어이없는 표정으로 한 참을 쳐다보다 막 웃는다. 자기도 거울 속 녀석이 내 상사인 건 아닌 것 같다며 어찌나 웃던지. 인간은 자신을 믿고 신념을 가지면 원칙을 세우고 실행하게 된다. 상황판단이 안되면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고수하는 고집이 된다. 귀가 얇으면 남의 말을 따라 하다 정신을 못 차리고 책임만 진다. 이런 다양한 모든 활동을 본인 스스로 한다.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게 된다. 책의 주인공인 리빙스턴은 '돈을 걸지 않으면 알 수 없지'라는 말과 '돈을 잃거나 따는 것으로 알 수.. 2020. 12. 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