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협력의 시대1 협력의 시대,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 브런치를 읽다보니 똑뿌, 똑게로 이어지던 상사에 대한 이야기와 달리 재미있는 차트가 있다. 호자로 이렇게 저렇게 말을 붙였지만 누구나 저것이 어떤 의미인지 안다. 능력과 성품이 조화를 이룬 결과다. 누구나 좋은 사람들이 짠하고 나타나 나를 도와줬으면 한다. 그럼 바램과 달리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아쉽지만 인생은 그런 바램을 내려놓고, 참을 인자를 등짝에 짊어지고 걸어갈 수 있는 곳까지 가는 일이다. 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는 것을 노력하고, 내가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준다면 내게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생길 것이다. Give & Take보다 Take then Give conditionally로 살아간다면 좋은 일이 얼마나 생기겠나? 그런데 나도 그런 욕심은 없어지지 않는다. 살면서 마음이 넓어지는.. 2018. 10.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