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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樂)117

Lego! Just Imagine 오늘은 심심해서 검색을 좀 해봤다. World best lego creation이라고 넣어보니...이런 어마어마한 녀석이 나와버렸다. 몇몇 콜로세움을 보긴했지만, 이렇게 정교하고 대형으로 만든 작품은 처음인듯 하다. 성심껏 브릭을 올리는 creator를 보면 존경이 절로 나온다. 아무리 컨셉의 사진이라도 이정도면 그냥 Brickmaster죠...^^ 벽돌에 처리한 문양, 유물의 소실된 부분, 관람공간과 외벽장식등 실제의 콜로세움만큼 사실적이다. 작업실 앞의 분수, 잔디밭, 키오스크같은 매점등.. 방에 저렇게 브릭이 많은들 무엇하리..꿰는 재주가 없으니 그저 즐길뿐이로다. ㅎㅎ 출처 : http://gizmodo.com5925947massive-200000+piece-roman-colosseum-is-th.. 2013. 2. 16.
Lego more than creation - 상상력의 세상 파르테논 신전을 생각나게하는 수작이다. 각 기둥의 모양을 낸것, 피겨와 비교한 사이즈도 대단하지만, 저 뒤로 신전안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오페라 하우스같은 양외극장. 원래의 유물도 멋지지만, 이를 다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노력이 참 대단하다. 아래는 내부의 모습이다. 이 모델에서 놀라움은 단조롭지만 회전판과 투명타일을 이용한 성장의 색유리라는 생각을 한다. 놀라울 뿐이다. 올림픽 경기하는 모습인듯.오페라하우스의 정교함. 관객과 배우의 표정이 정말 잘 살아있다. 2013. 2. 12.
History of Lego - 레고의 역사 버킹검궁을 지키는 병사를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한다는 레고의 창의력은 참 신선하다. 요즘 프라모델과 같이 정교함이 살아나는 레고를 볼때 문득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이다. 초창기 프라모델과 일반 장난감과 비슷한 레고도 생산한 이력을 보면, 레고는 스스로 또 쉬지않고 어린이들의 만족과 매니아의 만족을 위해서 변해가는듯 하다. 아 그런데 아이언맨 안샀는데, 이번에 일타쌍피로 피겨두개를 한개로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이 나온다. 슈퍼맨가 미니피겨시리즈는 정말 엄두가 안난다. 그나마 주력 수집모델인 집이 많이 발매안되는것이 한편 다행이고 한편 아쉽다. 2013. 2. 10.
4000007 Ole Kirk's House - Lego창업의 역사 아이들의 한가지 즐거움이 Lego를 만든 창업자의 집을 모델로 발매하였다. 내가 갖고 있는 블럭으로도 재현이 가능할듯하다. 한번 도번해 볼까? 지붕의 각도가 더운 남부유럽가 달리 4계절이 있는 중부유럽의 전형적인 가옥처럼 보인다. 2013. 2. 10.
4000006 Kladno Campus - Lego Lego는 회사의 역사를 모델로 만들어간다. 부럽다. Lego inside tour등에서 모델도 살수 있나보다. 2013. 2. 10.
나도 다락방이 있으면 좋겠다 레고의 즐거움이라고 하면 박스에 들어있는 것은 모두 똑같이 만들지만, 그걸 갖고 만드는 것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농장, 카페코너등 기성모델도 많지만, 개인이 다락방에 한가득 만든 그의 로망을 볼수 있다.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찾아가는듯 하지만 또 내 마음속엔 도시와 농촌, 부와 자연이 공존한다. 지하까지 만들걸 보면 손이 엄청나게 많이 갈텐데...대단하다. 다락방이 참 부럽네. 2013. 2. 9.
사치코(Sachiko)의 레고 출처 : http://www.lets-brick.com/index2.html 이쁜 레고를 좋아하신다면 아마 사치코양을 아시는 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그렇지만 정말 이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2012년 작품 나무, 2011 작품 드래곤이 있는 배와 키티하우스라는 작품입니다. 파도까지 멋지게 만들었네요. 예전 터널에서 나오는 기차와 구름,꽃등 참 이쁜녀석들을 많이 보게해주는 것 같습니다. 2013. 1. 6.
2013 LEGO 신제품 소식 2013년 신제품을 둘러보면서 가장 먼저 creator series를 둘러보았다. 멋진 집을 기대했는데 조금은 실망스럽다. 블루하우스갖고도 제작이 가능할듯하다. 하얀색 스포츠카도 쿨카(노란색)를 크게 벗어나지 못함이랄까. 조금은 디자인이 투박하지만 쌍발헬기가 여러가지로 만들어지는 묘미를 주는 듯하다. 테크닉은 간만에 F1 race카를 볼수있게 된다. 그래도 과거 시리즈만은 못해보인다. 나의 로망이 모델팀과 같은 멋진 모델을 기대하기 때문일지 모르겠다. 스타워즈는 피겨의 보강이 눈에 띈다. 기타 비행기들은 경변형에 그친듯하고 다만 시티에서 은행같은 녀석이 돋보인다. 살짝 관심이 땡긴다. 가장 땡기는건 고가의 프렌즈가 아닐까한다. 슈퍼히어로의 돌아온 스파이더맨도 돋보인다. 하여튼 레고는 반복과 단종의 희비쌍.. 2012. 12. 17.
Lego more than modern architecture 그냥 보시며 세계의 랜드마크를 미니어쳐로 즐기시길~~ 2012. 12. 1.
Radio Radio는 요즘은 점점 잊혀져가는것 같습니다. 아날로그로 장난감 레고를 통해서 다시 보게되는 것도 한가지 추억이네요. 스피커, 이퀄라이져, 밧데리, 주파수조정, 카세트테입등 일명 놀러갈때 갖고 가면 빵빵한 그녀석이네요. 출처 : 브릭셀프 2012. 11. 12.
레고 기차 (Locomotive) 기관차라고 해야하나요.. 엔진이 달린 Locomotive는 요즘기차도 멋지지만 왠지 증기기관차가 끌리기는 합니다. 브릭셀프에서 엔지들을 좀 골라봤습니다. 저는 Pacific Union이 왠지 화사하니 좋네요. 2012. 10. 21.
Town 스타워즈는 정말 미국사람들에겐 한가지 로망인듯하다. 전투씬.. 꼭 러시아에서보는 그리스정교 교회건물처럼...이쁘네요. 2012.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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