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려서 고질라에 대한 추억이 조금있다. 그나마 괴수정도랄까?
이영화는 참으로..현대적이다..추억을 다 없앴다고나 할까..그런데 새롭지 않다.
게다가 저런 인류의 메시아는 좀 비호감이라서 그럴까..
익숙하게 하던데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태권브이가 쫌 더 잘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이거 너무 심한 디스인가...
728x90
반응형
'영화 공연 (劇)'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너리티 리포트 (0) | 2014.11.03 |
---|---|
황금시대 (0) | 2014.10.18 |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0) | 2014.10.04 |
엣지 오브 투모로우 (0) | 2014.10.04 |
트랜센던스 (0) | 201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