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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애니메이션이 감동적이다. 무뚝뚝한 사내의 일생일지도 모르고 또 나의 삶일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부인과의 따뜻했던 추억이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나른한 오후에 문득 내 삶의 마지막도 사랑하는 부인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갖고 있으면 좋겠다. 물론 내 몫일뿐이지만
나른한 오후에 문득 내 삶의 마지막도 사랑하는 부인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갖고 있으면 좋겠다. 물론 내 몫일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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